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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조르르 따라 나와 밥달라는 초동이와 가을이~
초동인 츄르에 영양제 타서 닭가슴살 토핑해서 주고요~
가을인 습식사료 줘요~
잘 먹는 냥이들~ ^^
초동인 다 먹고 나서 칭찬받으려고 기다려요~ㅎㅎ
잘했다고 칭찬해주면 일어나거나 옆에 있는 밥을 먹어요~
초동일 쓰담쓰담했더니 가을이도 해달라며 제게 다가와요~ ^^
헤드번팅하고~
누워서 궁디팡팡하래요~ㅋㅋ
누워서 찍어봤어요~ㅋㅋㅋ
사진을 편집해 보았어요~🤣🤣
"자네 이제 정신이 드냐옹?
나는 초동박사라고 한다냥~ 냥월드에 온 걸 환영하넹~!"
폰을 들이대니 시선을 피해요~ㅎ
갈색코와 앙다문 입이 기욤~ㅋ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초동이와~
가을이~ㅋㅋㅋ
부농코 끝의 짜장과 코옆의 카레~ㅋㅋ
옆모습은 토끼 같아요~
그윽한 눈빛~
냥이들은 렌즈를 잘 안 봐요~ㅎㅎ
궁디팡팡으로 마무리~
당당한 포즈의 초동~!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세냥~!!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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