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향살이/내 집 만들기24

욕실 인테리어-세면대, 욕실장, 거울 셀프 교체 욕실 인테리어-세면대, 욕실장, 거울 셀프 교체 이사오기 전과 이사오고 나서 여기저기 많이 바꾸고 뜯어 고쳤는데요 욕실은 하나도 건드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욕실장과 세면대, 거울을 세트로 바꿨어요~ ^_^ 바꾸기 전 모습이에요. 욕실장이 너무 작고 수건걸이가 특히 맘에 안 들었어요~ㅋ 유리선반과 거울은 저희가 이사와서 달았고 욕실장과 수건걸이는 원래 있던거에요. 저희 집안은 벽이 전부 편백나무로 둘러 있어요. 욕실도 타일 위쪽으론 편백나무라 여기 어울리는 욕실장과 세면대를 골라서 주문했어요. 욕실장을 걸 자리에 박아요. 나사나 못으로 걸지 않고 저걸 박고 그 위에 걸더라고요~ 욕실장도 편백나무로 만든거에요. 옆에 거울도 달았어요~ 세면대를 떼는데 애를 많이 먹었어요. 너무나 튼튼하게 붙여놔서 안 .. 2018. 1. 19.
야외 테이블 지붕 만들기 야외 테이블 지붕 만들기 지난 봄에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파라솔을 설치했었어요~ 그런데 지난 가을 어느 바람이 많이 불던 날 파라솔 기둥이 부러져버렸어요.. ㅠㅠ 1년도 쓰지 못하고 부러진 파라솔은 이미 햇빛에 바래서 이뻤던 빨간색이 탁하고 지저분해졌었죠. 그래서 남편은 다른 방법을 생각해야겠다며 며칠 고민했어요. 이사오고 얼마 안 되서 2층 베란다에 남편이 남편이 직접 앵글을 짜서 선반으로 쓰고 있었어요. 이쪽과 맞은편에 양쪽으로 선반을 만들었어요. 수납함과 박스들을 놓으면 이렇게 가을이와 초동이가 쉬기도 하는 곳이에요. 그런데 양쪽 선반 중 한쪽을 남편이 해체하기 시작했어요~ 혼자서 짐을 내려놓고 앵글을 해체하고 다른 선반을 사서 이렇게 설치를 했어요~ 이일을 하루에 전부 해치웠어요~ 대단대단~~ ^.. 2017. 12. 22.
벽지에 페인트칠하기-새로운 재봉작업방 꾸미기 벽지에 페인트칠하기-새로운 재봉작업방 꾸미기 얼마 전 대대적으로 집안을 바꿨어요~ 저희가 방이 4개인데 3개의 방 용도를 변경했어요~ㅎㅎ 컴퓨터방만 그대로 두고 1층 옷방을 2층 작은 방으로 올리고 2층 침대방을 1층으로 내리고 2층 작은 방에 있던 재봉방을 2층 큰 방으로 옮겼어요~ 그러면서 새로운 재봉 작업방 벽지에 페인트를 칠했어요~ :) 새로운 제 작업방이에요~ 흐흐~ 더 넓어지고 큰 창도 있고 창 열면 테라스라 넘 좋아요~ :D 페인트 작업하기 전에 페인트가 튀거나 묻지 않게 몰딩이나 콘센트에 커버링을 해야 해요~ 위쪽은 편백나무라 칠할 면적이 넓지 않아 금방 끝날 것 같아요~ㅎ 커버링을 꼼꼼하게 해야 작업이 끝난 후 깔끔해요~ :) 벽지가 누렇기도 하고 얼룩이 많아요~ 저희가 쓴 페인트에요~ .. 2017. 9. 8.
방바닥 타일 셀프 시공 - 포세린타일 방바닥 타일 셀프 시공 - 포세린타일 이 집에 이사올 때 지은 지 3년된 집이라 장판을 안 하고 그대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저희가 벌써 3년을 살았네요~ㅎㅎ 그런데 컴퓨터방으로 쓰는 방의 책상 의자가 있는 자리에 장판이 울퉁불퉁해지더라고요. 제 자리는 괜찮은데 남편 자리가 너무 심해서 이 방만 타일 시공을 하기로 했어요~ :) 먼저 장판을 걷어냈어요. 장판을 모두 걷으니 시멘트 먼지가 심하더라고요. 먼지를 어느 정도 쓸어내고 시멘트를 개어 바닥에 고르게 바른 후 타일을 붙여요. 이 타일은 포세린 타일이에요. 무광 자기질 타일을 포세린 타일이라고 하더라고요. 타일로 바닥 시공을 하면 여름에 시원하고 열전도율이 높아 겨울에 따뜻하다고 해요. 더위 잘 타는 남편과 추위 잘 타는 저에게 정말 딱이에요~ :D 쉽.. 2017. 8. 17.
집가꾸기 - 파라솔 설치 / 항아리커버 / 오일스테인 바르기 집가꾸기 - 파라솔 설치 / 항아리커버 / 오일스테인 바르기 시골은 일을 하려 들면 엄청 일이 많고 일을 안 하려들면 할 게 하나도 없는 신기한 곳이에요~ㅋㅋ 하지만 일을 안 하면 집이 엉망이 되죠. 저희는 남편이 부지런해서 집이 점점 이뻐지고 있어요~ :D + 파라솔 하나로 마당카페 만들기 +낡고 불편한 테이블이 하나 있었는데 여기에 파라솔 하나 꼽고 의자를 놓으니 제법 분위기가 있어요~ㅎ 펜션에 가면 흔히 있는 의자가 붙은 테이블이었는데요.. 앉으려면 다리를 높이 들고 넘어가 앉아야 해서 잘 안 쓰고 있었거든요. 의자를 자르고 알미늄 의자를 놓으니 꼭 어디 놀러온 것 같아요~ㅋㅋ 짙은 녹음과 빨간 파라솔의 조화가 참 이뻐요~ 흐흐~ 요즘은 아침마다 여기서 커피를 마셔요~ ÷D 여기서 먹으니 더 맛있어.. 2017. 6. 6.
테라스 바닥 타일 붙이기 - 베란다 타일 시공 테라스 바닥 타일 붙이기 - 베란다 타일 시공 저희 집 1층 테라스에 샤시를 쳤는데 그냥 데크 위에 샤시만 친 상태였어요. 이렇게요. 그런데 나무 사이에 틈이 있어서 벌레가 들오기도 하고 냄새도 올라오는 것 같고 이렇게 흙이 끼니 청소도 쉽지 않았거든요.그래서 바닥에 타일을 붙였어요~ㅎ 먼저 압착시멘트를 물에 개요~ 타일은 회색의 무광타일이에요.더 멋진 것들도 많았지만 약 4평에 깔 정도를 사려니까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남편은 타일 작업을 해본 적이 없는데 제가 보기엔 막 전문가 같았어요~ㅋㅋ 적당한 질기가 되면 바닥에 시멘트를 바르고 뿔헤라로 긁어서 고르게 만들어준 후 타일을 붙여요.나무 위라 굴곡이 있어서 시멘트를 좀 두껍게 발랐어요. 줄눈은 안 하려고 타일을 촘촘하게 붙였어요. 열심히 일하시는.. 2017. 4. 4.
가스통 화덕과 장작창고 만들기 가스통 화덕과 장작창고 만들기 올해 초에 LPG 가스통으로 화덕을 만들었는데요..가스통이 하나 더 있어서 좀 보완하여 얼마 전 다시 만들었어요~ ^^ 이번엔 이렇게 거꾸로 놓을거에요~ㅎ 위쪽에 장작을 넣을 구멍을 뚫어요~그라인더로 구멍을 뚫기 전 가스가 완전히 빠졌나 확인을 해야 해요~ ^^ 그리고 공기도 통하고 재를 꺼낼 구멍을 뚫어요~ 이렇게 놓았어요~위의 구멍이 솥이랑 딱 맞아서 열효율이 좋아요~ㅎㅎ 가스통 화덕이 2개가 되어서 자리를 만들어줬어요~ 이렇게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요~ㅎㅎ 하나는 사골 곰탕이고 하나는 통닭구이에요~ㅋㅋ그리고 장작을 옆에 벽돌 쌓고 위에 판자 얹어서 그 아래 뒀었는데요.. 이번에 남편이 새로 만들었어요~ ^^ 먼저 벽돌을 치웠어요~여기에 작은 창고를 만들거에.. 2016. 10. 18.
당뇨에 좋은 여주 키우기 - 넝쿨대 만들기 / 모종 옮겨심기 당뇨에 좋은 여주 키우기 - 넝쿨대 만들기 / 모종 옮겨심기 저희는 시댁 친정 포함해서 당뇨인이 3명이 있어요~그래서 당뇨에 좋다는 여주를 작년에 조금 심어서 테스트를 해봤는데 실제로 효과가 좋아서 올해는 많이 심으려고 해요~여주는 넝쿨식물이라 넝쿨대를 만들어줘야 해서 남편이 만들었어요..ㅎ + 1차 공사 + 지난 2월 말..봄에는 바빠지니 미리 만들어놓는다고 서둘렀어요~ 나무를 기둥으로 삼고 노끈을 맨 후.. 그물을 쳤어요~ 옆쪽에도 그렇게 하고요.. 밭 위로 나무에 고정해서 산쪽으로도 매달았어요~ 그/런/데3월에 눈이 왔는데 그만 그물이 푹 주저 않더라구요.. ㅡ.ㅡ;;작년에도 이 그물을 썼는데 그땐 면적이 작아서 괜찮았었나봐요..그래서 이건 안 되겠다 싶어 바꿨어요~ + 2차 공사 + 그물을 치는게.. 2016. 6. 9.
주차장, 세차장 만들기 주차장, 세차장 만들기 저희는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입구나 마당에 차를 세웠는데요.. 입구는 약간 경사져서 타고 내리기 불편하고.. 마당엔 잔디라 비오면 진흙탕이 되어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당 한 쪽으로 주차장을 만들었어요~ㅎ 주차장 만드는 김에 세차장도 만들었어요~ㅋ 먼저 세차장을 만들기 시작했어요~큰 나무 옆의 잔디들을 걷어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편 혼자서 했어요~ 잔디를 걷고 하얀 벽돌을 깔았어요.. 이렇게요~ 그 위에 시멘트를 발랐는데 깨지지 말라고 철망을 깔고 위에 시멘트를 쳤어요~ 왼쪽에 하수구가 있어서 세차장으로 쓰기 좋을 것 같아 이 자리를 세차장으로 쓰려고 한거에요~ 그러면서 앞쪽 잔디도 걷어내기 시작했어요~시멘트 칠 때 쓸 모래도 한 차받아서 오른쪽에 쌓아놨어요~ 잔디를 걷고.. 2015. 12. 31.
밭 만들기 / 텃밭 정리 / 화단 정리 밭 만들기 / 텃밭 정리 / 화단 정리 돌 사이에 심겨진 게 황금주목이라는 나무래요..그런데 돌 사이에 있다보니 잘 자라지도 못하고 상태가 별로 안 좋더라구요..그래서 화단을 정리했어요.. 돌을 다 걷어내고 흙을 평평하게 만든 후에.. 벽돌로 화분처럼 테두리를 쌓아서 황금주목이 심겨질 자리를 만들었어요~ ^^ 그리고 앞과의 경계엔 큰 돌을 놓고요.. 이렇게만 놓으면 저 땅에는 또 잡초가 엄청나게 자라요.. 시골은 정말 잡초와의 전쟁, 벌레와의 전쟁이에요~ 그래서 잡초가 못 자라도록 시멘트를 얇게 바르고요 그 위에 작은 돌들을 쌓아 벽돌도 좀 가리고 시멘트도 가렸어요~ 일하다 사진찍으니 장난치는 남편사마~ㅋㅋ 화단과 위쪽 밭의 경계에도 시멘트를 발랐어요.. 정말 잡초가 감당이 안 되거든요.. ㅡ.ㅡ 까맣게.. 2015. 11. 12.
북유럽 스타일 팬던트 조명 달기 북유럽 스타일 팬던트 조명 달기 친구에게 북유럽 스타일 팬던트 조명을 선물받았어요~ ^^ 검정색과.. 빨간색 두 개나 받았어요~~ 흐흐~~ 검정색은 샤시친 테라스 가운데 테이블 위쪽에 달았어요~ 그리고 빨간색은 화로구이하는 곳 위에 달았어요~ 화로 위에 전등이 없으니 저녁엔 고기 굽기가 쉽지 않았는데 정말 딱이에요~ 나무벽과 넘 잘 어울려요~ㅎㅎ 등 하나 바꿨는데 분위기가 더 좋아졌어요~~ㅎㅎ 다른 건 전혀 북유럽 스타일이 아닌데 조명만 북유럽이에요~ㅋㅋㅋ 그래도 넘 맘에 들어요~ ^^ 고마워 친구야~~!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5. 10. 13.
평상 만들었어요~ 평상 만들었어요~ 시골이라 밤에는 선선해서 얼마 전 평상을 만들었어요~주변에 나무을 베어다 평상을 만들지는 않았구요~ 킥~조립만 하면 되는 걸 사다 남편이 조립했어요~ ^^남편이 조립할 때 마침 제가 재봉삼매경에 빠져있어서 사진을 못 찍었어요.. ㅜㅜ정신을 차려보니 막바지 단계더라구요.. ^^; 다리와 상판 모두 나사로 조이기만 하면 되지만 구멍 맞춰서 하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저 많은 구멍에 다 나사를 박아야 해요~ 조립을 완성한 다음 날 대나무 자리를 평상에 깔았어요~ ^^ 평상을 마당에 안 놓고 2층 테라스에 놨어요~ 안 쓸땐 먼지타고 비오는 걸 대비해서 천막을 쳐놔요~네 군데 고리도 남편이 쓰기 편하게 해놨어요~ ^^b 컴방과 바로 이어져서 드나들기 편해요~ㅋ 밤에는 선선하지만 모기가 많고 물.. 2015. 8. 18.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