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남매는 숙면 중
본문 바로가기

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냥남매는 숙면 중


가을이와 초동이를 이뻐해주는 소녀가 이웃이 된 후 종종 와서 같이 놀아요~


초동인 쓰담쓰담도 받아요~


누나의 손길을 느끼는 초동이~ㅎ


초동이와 사진을 찍고 싶대서 찍어줬어요~ ^_^
누나 머리냄새 맡는 초동이~ㅋㅋ


같이 카메라를 보자니까 그윽한 눈빛으로 누나를 봐요~ ^_^


카메라는 안 보고 누나냄새 맡는 초동이~ㅋㅋ


초동인 궁디팡팡도 잘 받아요~ㅎ


가을이와는 약간 어색해요.
언니가 보니까 고개를 돌리는 가을이에요.


언니가 고개를 돌리니 가을이도 앞으로 돌려요~ㅎㅎ
가을이가 언니한테는 어쩌다 궁디팡팡은 받는데 쓰담쓰담은 받기 싫대요.
완전히 친해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할 것 같아요. 


소녀가 놀고 간 후 떡실신한 초동이~


물론 가을이도요~ㅎㅎ



불켰다고 눈 가리며 싫대요.


이틀 후..
괜히 혼자 뒹굴거리고 있어요~ㅎㅎ


기지개도 쫘악~~


오후엔 재봉방으로~




초동인 쓰다듬어주면 꼭 하품을 해요~ㅎ


그리곤 물죠~ 킁..


잠이 슬슬 오는 가을이~


허공에 뜬 찹쌀똑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쉽지 않죠.


얼마 후 창밖을 보는 가을이~


괜히 방바닥 냄새를 맡아요~ㅋ


초동인 자고 있고요~ㅎ


잠시 후
자리를 옮겨 단잠에 빠진 초동이와..


가을이에요~ ^_^


또 깨웠구나~ 쏴리~~

+++
비가 오고 나선 날씨가 추워졌어요~
여긴 시골이라 일교차가 커서 더 춥게 느껴져요~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_^/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는 위층, 초동이는 아래층  (8) 2018.10.29
자리 쟁탈전  (10) 2018.10.22
서로를 시샘하는 냥남매  (8) 2018.10.19
가을 햇살 받으며 쉬어요  (4) 2018.10.15
대조적인 냥남매  (10) 2018.10.12
냥남매는 숙면 중  (4) 2018.10.08
초동이가 좋아하는 자리  (4) 2018.10.05
평온한 초동이  (4) 2018.10.01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된 가을이  (8) 2018.09.28
깨물깨물 마따따비  (12) 2018.09.21
고양이는 존재 자체가 힐링  (8) 2018.09.14
  • 초동이와 가을이의 온도차가 신기해요. ㅋㅋ
    하긴 생각해보니 가을이가 제게는 궁디팡팡을 허락했는데 초동이는 새침했던 것도 재밌었고요. ^_^
    의자 위에서 졸음 윙크를 하는 가을이는 오늘도 귀여워요! XD

    • 정말 알 수가 없는 가초남매에요~ㅎㅎ
      저 모습이 보통의 쟤들 모습이라 첼시님께 다르게 반응한 가을이가 전 신기해요~ 처음 만났는데 궁디를 내어주다니..! ^_^

  • 날으는 고양이 2018.10.11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꼬마 아가씨가 참 이쁘네요~^^ 전에 길냥이들이랑 놀아주다보면 머리카락에 관심이 많더라구요.. 흔들 흔들 거리니까 놀이감으로 알았나봐요. 꼬마 아가씨 머리칼을 느끼고(?)있는 초동이를 보니, 그 때 생각이 나서요..ㅋㅋ 가을이는 많이 친해지기 전까지는 좀 데면 데면한가봐요~^^ 서울도 오늘 아침은 좀 추웠어요..ㅠㅠ 껴입는다고 입고 출근길에 나섰는데..그것도 부족했던..ㅠㅠ

    • 가을인 친해지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ㅎㅎ 그래도 간식은 받아 먹는답니다~ㅋㅋㅋ
      오늘 정말 춥더라고요~ 한겨울인 줄 알았어요~ㅋㅋ 늘 감기 조심하셔요~!! ^_^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