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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즐기는 여유~
추워서 테라스에 못 나갔었는데
낮에 햇살이 유난히 좋았던 며칠 전 테라스 안이 햇빛으로 따뜻하더라구요~
가을이도 이 날은 알아서 낚시의자에 앉아 일광욕을 즐기고 있더라구요~ㅋㅋ
가을아~ 오랜만에 제대로 일광욕하니 좋지~? ^^
"봄 햇살처럼 따땃하다냥~~"
더 좋으라고 목을 긁어줬어요~ㅎㅎ
초동이 없이 혼자 즐기는 햇살 아래의 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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