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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심심할 땐 마따따비 막대사탕

by +소금 201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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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인 그런대로 편한데 가을인 초동일 많이 의식해요~ㅋ


누나가 너무 의식하니 초큼 불편한 초동이


초동이가 움직이자 바라봐요.


새가 와서 초동인 창가로 갔어요.


잠시 후 초동이가 계단에 누워 쉬고 있네요~ㅎㅎ


계단에 있는 초동이가 신경쓰인대요~ㅋ


둘이 너무 다른 냥남매~


초동인 계단이 편한지 이러고 잘 있어요~ㅎㅎ




부엌일하는데 심심해하길래 마따따비 막대를 줬어요~ ^_^



막대 사탕 먹는 것 같아요~ㅎㅎ


심심할 땐 막대사탕이 최고네요~ㅋ


침으로 젖은 막대~ㅋㅋ


다음 날

가을이가 요기서 자고 있네요~

초동인 이러고 자고 있고요~ㅎㅎ


다가가니 눈만 떴어요~ㅋ


잠시후

가을이가 재봉방으로 들어와 애교를 부려요~ ^_^

아련한 저 눈빛~~


초동인 자려는지 캐노피 침대 안에 들어가 있어요~ㅎ


얼마 후

초동인 문 앞 스크래쳐에 앉았어요.

가을인 박스에 들어갔고요~ㅎ



분홍 입술이 참 이뻐요~ 흐흐


초동인 잠들었네요~ㅎ


잠자는데 방해하지 말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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