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가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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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가을이


캣타워 위에서 가을 햇살을 만끽하는 가을이~ ^_^



이마를 만져주면 좋아해요~ㅎ



초동인 캣타워 옆 안마의자를 좋아해요~ㅎ


제가 안마할 땐 제 위에 눕고 안마 안 할 땐 의자에 눕고요~ㅋㅋ


초동이 사진 찍으니 일어나 앉은 가을이


초동일 이뻐하면 표정이 안 좋아요.



캣타워에서 내려와서는 저를 방으로 끌고 가요~ㅋㅋ


그리곤 궁디팡팡을 시키죠~ㅎㅎ

가을인 다음 코스로 간식을 노리지만 아침에 먹어서 안 줬어요.




간식을 안 주니 잠시 후 다시 거실로 나왔어요.


궁디팡팡을 하래요~


그리고는 간식을 줄지 안 줄지 눈치를 보고 안 줄 것 같자..


그냥 창밖을 봐요~ㅋㅋ


고양이들의 뒤통수와 정수리는 참 귀여워요~ㅎㅎ


그냘 저녁 재봉방에 있는데 초동이가 바구니로 쏙 들어갔어요~

신기하게 밤에만 바구니에 들어가요~ 그것도 제가 옆에 있을 때만..

낮에는 절대 안 들어가요~ㅎㅎ

잠이 온다냥.... ㅡㅅㅡ



가을인 옆으로 오더니 궁디팡팡해달래요.


쓰담쓰담~~


"나도 쓰담쓰담 해달라옹~!"


하라면 해야죵~

초동인 씨게 해줘야 좋아해요~ㅋㅋ

초동이가 쓰담쓰담 받자 못마땅한 가을이


"누난 나만 미워해~ 힝..."


콩코물 묻은 흑미 찹쌀똑에 살짝 보이는 발톱~ㅋㅋㅋ


한 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_^/





  • 날으는 고양이 2019.09.2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을이와 초동이의 애정쟁탈전이군요~^^ 아이들이 사람처럼 감정이 있다는 게 새삼 놀라울 때가 있어요~ㅋㅋ^^ 그래도 하나보단 둘이 나을 것 같은데.. 서로 질투는 할 지언정..누구 하나가 없어지면 굉장히 서운하고 서로 찾게될 것 같아요~^^

    • 냥이들은 사람 아기 3-4살 정도 지능이라는데 감정도 딱 그 나이 같아요~ㅎㅎ
      집사 입장에선 하나보단 둘이 넘 좋아요~ ㅋㅋ 특히 가을이가 아빠쟁이라 제가 많이 서러웠는데 초동이가 엄마쟁이라 얼마나 다행인지요~ 흐흐 ^^
      초동인 누나 없어지면 찾을 것 같은데 가을인 안 찾을 것 같아요...ㅎㅎㅋㅋ

  • 가을이는 초동이가 아니라 누가 와서 예쁨 받아도 질투할텐데...
    초동이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고 싶네요.
    초동이를 미워하는 게 아니라 집사를 너무 사랑한다는 걸요. ㅋㅋㅋㅋㅋ

    • ㅎㅎ 마자요~ 그 어떤 냥이라도 가을인 질투할거에요~ 그 부분에선 가을이에게 미안한 맘이에요.. ^^;; 가을이 입양 전 임보 중일 때 다른 냥이들과 잘 지내길래 그럴 줄 알았더니... ㅎㅎ
      그래도 초동이가 수더분한 편이라 스트레스 많이 안 받아서 다행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