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수직 스크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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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고양이 수직 스크래쳐


고부해를 봤는데 수직 스크래쳐도 필수라고 해서 하나 장만했어요~ ^_^

수평 스크래쳐는 4개인데 수직 스크래쳐는 저 뒤에 있는 낮은 거 하나거든요~ㅎㅎ

스크래쳐는 많을수록 냥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크래쳐가 많아야 가구나 벽, 커튼이 멀쩡하죠~ㅋㅋ


조립이 쉬워서 저 혼자 했어요~ㅋ


초동인 스크래쳐보다 달려 있는 장난감에 관심을 더 보여요~


벅벅~~

바로 긁어주니 뿌듯합니다~ㅋㅋ



1층엔 작은 거 있으니 2층에 놓으려고요.


위에 올라가 쉴 수 있는데 초동이에겐 작아요~ㅋ





2층으로 올라갔더니 가을이가 자고 있어요.


저를 따라 올라온 초동이



자고 있다 저를 보고 의자에서 내려와 제 앞에 누웠어요.


궁디팡팡을 하라는거에요~ㅋㅋ


갑자기 가을이가 초동일 방구석으로 쫓아냈어요.


그리고 다시 제 앞에 누워 애교부려요~ㅎ




궁디팡팡하라고 해서 해줬어요~ㅋ



그런 누나를 보는 초동이


잠시 후

가을이를 스크래쳐 위로 올려줬어요.


그랬더니 초동이가 다가와서 가을일 올려다봐요~ㅎ



어찌할까 고민 중이에요~ㅋ



뛰어 내려서 다른 데로 가버렸어요.


누나를 쫓아내려고 했던 건 아니라며 뻘쭘해 해요~ㅋㅋ


스크래쳐를 산 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그렇게 애용하질 않네요. ㅡ.ㅡ

1층의 낮은 수직 스크래쳐도 거의 가을이만 쓰는데 이것도 가을이가 주로 써요.

하지만 수직보다는 수평을 더 많이 써요.

초동인 높은 걸 좋아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ㅎㅎ;;

저희 냥남매 취향은 수직보다 수평인 걸로 결론이 났습니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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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으는 고양이 2019.08.2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신상 스크래처~~!! 꽤 높네요~~ 점프해서 뛰어내려가거나..올라갈 때, 저 바구니가 그대로 있나요? 좀 쓰다보면, 왠지 바구니만 쏙 분리될 것 같은 느낌.. 이렇게 키가 큰 스크래처는 첨 봐서요~ㅎㅎㅎ

    • 두 발로 서서 스크래칭하길 좋아한다길래 샀는데 우리 애들은 별로인가봐요..ㅋㅋ
      빨간 바구니는 생각보다 튼튼해요~ 스크래쳐도 안정적이고요~ 근데 바구니엔 잘 안 올라가요~ ㅡ.ㅡㅋㅋ
      가을이가 지나가다 가끔씩 긁는 데 그걸로 족해야 할 듯요~ㅋㅋㅋㅋ

  • Sane 2019.08.23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가을이 성큼'이라는 문구가 있길래 가을이 생각나서 복습하고 갑니다.
    지금은 PC로 보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볼때랑은 또 느낌이 다르네요. 크게봐서 좋은가봐요ㅋㅋ
    가을이의 발라당을 실제로 보고, 흰 찹쌀똑을 만질 수 있는 소금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복습까지 해주시고 고맙습니다~ 흐흐
      고양이를 만지면 기분도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 글로만 그 행복을 나눠서 저도 아쉬워요~ㅎㅎ
      늘 냥남매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