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이의 플레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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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초동이의 플레멘 반응


가을인 보통 2층 재봉방 의자에 있는데 웬일로 1층 제 컴퓨터 책상 의자에 앉았어요~ㅎㅎ


가을아~ 엄마 자리가 그렇게 좋아~~? ㅋㅋㅋ


구여븐 정수리와 등짝~ㅋㅋ


초동이가 널브러져 있길래 만졌어요~ㅋ


이왕 만진거 궁디팡팡 하라길래 했지요~ㅋ


기분 좋아져서 기지개 쫘악~~~


구여븐 옆모습~ ^_^


엄마 손 무는 나아쁜 고양이~~ㅋㅋ


살살 물었다며 당당한 초동이~ㅎㅎ


궁디팡팡 하니 또 물려고 일어나요~ㅋㅋㅋ


바닥에 뭐가 묻었나 냄새 맡더니 플레멘 반응~ㅋㅋㅋ

초동인 참 자주 보여요.

가을인 어릴 때만 좀 하고 요즘은 거의 볼 수 없는 모습이거든요.

이것도 개묘차가 큰가봐요.



그리곤 누워서 가을 햇살을 즐겨요~


그루밍 조금 하더니 자려고 2층으로 올라갔어요.





초동이가 2층으로 올라가자 가을이가 내려왔어요~

가을인 초동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1층으로 내려와 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걸 좋아해요~ㅋㅋ



궁디팡팡을 기다리는 뒷모습이에요~ㅎㅎ



아까 그 자리에서 정말 무슨 냄새가 나나봐요. 

가을이도 한참을 냄새 맡더라고요~ㅋ

다음 날 오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을 열었더니 초동이가 창밖을 구경해요.



초집중하는 옆모습~ㅋ


얼마 후

초동인 정말 바닥에 뭔가 깔린 걸 참 좋아해요~

새 러그를 깔았더니 껌딱지처럼 붙어 있어요~ㅎㅎ


초동이가 좋아해주니 뿌듯하네요~ㅎㅎ 


한 주도 홧팅입니다~!! ^_^/



  • 엄마 손 무는 모습을 잘도 포착 하셨네요!
    그런데 그 자리에 뭐가 있길래 아그들이 그러는지 저도 플레멘 함 해보고자바요 ㅎㅎ
    까슬까슬한 러그. 고양이들에게는 두 말 할 필요도, 낯 가릴 필요도 없는 좋은 아이템이지 않겠습니까.

    • 제가 맡아볼 걸 깜빡했어요~ㅋㅋㅋ
      러그가 가을, 겨울용으로 완전 부드러운건데 부드럽다보니 털이 마이 붙어요.. ㅡ.ㅡ;;; 맨날 돌돌이 돌려요~ㅋㅋㅋ
      부드러우면서 긁으면 스크래쳐 같이 긁혀서 초동이가 좋아해요~ㅎㅎ

  • 날으는 고양이 2019.10.17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 러그.. 좋아보여요~~~0.0 저는 집이 작아서 러그를 깔 생각을 아예 못하는데.. 러그가 폭신 폭신해보여요~^^ 요즘 날이 서늘해서 지금부터 겨울까지 딱일듯요~^^ 결혼 전 친정집에서는 겨울에는 카페트, 여름에는 대자리를 폈었는데..생각해보니, 결혼하고 거실에 뭘 깔 생각을 아예 안했던 듯 해요. 집이 좀 더 커짐 뭐라도 깔려나요?ㅋㅋ^^

    • 전 원래 뭐 까는거 그리 좋아하지 않았는데 냥이들과 살다보니 깔게 되었어요~ㅋㅋ
      초동이가 좋아하기도 하고 낚싯대 놀이 할 때 맨바닥은 미끄럽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