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장난감 리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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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고양이 장난감 리폼하기


장난감을 갖고 놀다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망가지기 전에 질리기도 해요~ㅎㅎ

멀쩡한 장난감을 어찌 할까 하다 리폼을 하기로 했어요~ ^_^


간만에 흔들었더니 관심을 보이네요~


ㅋㅋㅋ



아주 잠깐 신나고는 시들해졌어요.


안 갖고 노는 공에 리본을 달았어요.


펄감이 있는 리본과 그냥 리본이에요.


잠자리에도 반짝이는 리본과 금색, 빨간색 리본을 달았어요.


스네이크 장난감에도 달았어요.


오뎅꼬치엔 가을이가 좋아하는 넓은 리본을 길게 달았어요.






던져주니 완전 좋아해요~ㅋㅋㅋ




"신상이냥~?"


새로운 장난감인 줄 아는지 넘 신나해요~ㅎㅎ



장난감 리폼 성공이에요~!

 



반응이 좋길래 6-7개를 리폼했더니 비슷해서인지 또 금방 질려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혀 다른 장난감들을 매일 번갈아가며 놀아줘요.

리폼한 것들은 가끔 꺼내야 해요~ㅋ

7-8개 장난감을 매일 다르게 놀아주는데도 한 달 정도 그렇게 하니 그것도 질리나봐요.

안 질리는 장난감은 진정 없는걸까요..?

냥집사님들 팁 좀 주세효~!! ^_^/




  • 우와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

  • 초동이 입천장을 보았네요 ㅋㅋㅋㅋㅋ 귀여워라
    어릴 적에 처음 고양이 키웠을 때 물건 던지면 쫒아가는 게 그렇게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나이먹고 나니 거들떠도 안보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놀아주는데도 아이디어가 필요한 세상이로군요!

    • ㅎㅎㅎ 마자요~ 보통 나이 먹으면 시큰둥해요~ 가을이도 그렇거든요.
      근데 초동인 가을이보다 에너지가 넘치는지 계속 낚싯대 놀이를 좋아해요~ㅋㅋ
      그리고 초동인 뛰는 놀이를 해야 화장실을 잘 가서 안 할 수가 없어요~ㅎㅎ;;

  • 안 질리는 장난감은 집사...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보면 집사가 냥이와 놀아준다기보다는 냥이가 집사와 놀아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열심히 뛰어다니며 장난감을 흔들 때 가끔 후추가 보여주는 표정을 보면요. ㅋㅋㅋㅋㅋ

    • ㅋㅋㅋ 마자요~ 집사만이 안 질리는 장난감이에요~ㅋㅋㅋㅋㅋ
      낚싯대가 질려서 혼신을 다해 흔들어도 시큰둥한 초동일 보면 허탈해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