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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과 가을이
봄이 되니 가을이가 햇살을 즐기는 시간이 늘어났어요~ ^^
가을아~ 햇살이 좋쟈~?
좋다고 몸으로 표현하네요~ㅋㅋ
"난 봄이 좋다냥~"
나두 그래 가을아~~ㅎ
햇살 아래 고양이는 너무나 따스해보여요~ ^^
가을아~ 기분도 좋은데 엄마 손 그루밍해죠~~ 흐흐~
"앙~!"
그거 말고 가을아.. ㅡ.ㅡ
손가락을 핥아주네요~ㅎㅎ
두 번 핥고 한 번 물고.. ㅛ.,ㅛ
갠적으로 맘에 드는 사진이에요~ㅎ
뭘 저렇게 보는지.. 막상 그쪽을 보면 별거 없더라구요..
가을아~ 뭐가 있어~?
고양이들은 시력이 별로 안 좋다는데 뭘 저렇게 보고 있는 걸까요~ ^^
"이제 때가 되었다냥~"
가을아~ 그게 무슨 소리야~?
"잊으신거 없으시냥~? 헤~"
뭘~? 모르겠는데~
"쳇~ 간식 타임이다냥~~"
아~ 글쿠나~
아무렴~ 모델료는 줘야지~~ㅋㅋ
제 몫은 반드시 챙기는 똘똘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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