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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1167

가을이를 만족시킨 박스를 찾았어요 가을이를 만족시킨 박스를 찾았어요 오잉~ 웬 박스가 여깄지~? 앗~ 누구발이냣~~?? 가을이었구나~~ 그렇구나~~ㅋㅋ 가을아~~ 그 박스는 어때~? 맘에 들어~? ^^박스를 집으로 들여온건 아빠지만 쓰레기가 되기 직전에 이 엄마가 널 위해 선택한거란다~ "좋은거라니까 함 앉아보겠다냥.." 오픈카 아니, 오픈박스야~~ 엄청 좋은거지~~ "다리를 모두 뻗을 수 있고.. 기댈 수 있고.. 바람도 잘 통하고.. 시야도 확보되고.. 음.." "제법 쓸만하다냥~" 맘에 들었는지 며칠 째 애용하고 있어요~~ㅎㅎㅎ 가을아 조아~? 엄마밖에 없지~? ^^ "머.. 고.. 고맙습니다냥.."짜식~ 쑥스러워하기는~~ㅋㅋㅋ 가을이가 만족해하니 뿌듯하네요~~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4. 6. 11.
가을이 생식하려다 포기했어요 가을이 생식하려다 포기했어요 가을이가 물도 주식캔도 너무 안 먹어서 생식에 눈을 돌리게 되었어요..아직 비뇨기적 질병은 없지만 변비가 있답니다.. ㅜㅜ그래서 지금 사료를 물에 말아주고 있지만 가을이가 마른 사료를 너무 먹고 싶어하거든요.. 생식을 병행하면 맛있게 마른 사료도 먹고 생식으로 수분도 섭취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시도해 보았어요.. 기호성 테스트를 위해 샘플로 조금씩 살 수 있다는 이웃님의 말씀에 닭, 오리, 메추리를 200g씩 먼저 샀어요..테스트를 하는 동안 저녁에만 생식을 주고 나머지는 사료를 주었어요~ "뭐시랏~! 날 위해 고기를 사냥해 왔다고라고라~??" 1. 메추리 "어디 보자...." 입도 안 대길래 손으로 줘봤어요.. 가을인 손으로 주면 안 먹던 것두 한 번은 먹어주거든요.. 헉.. 2014. 6. 10.
박스를 스스로 찾는 가을이 박스를 스스로 찾는 가을이 어느 날 가을이가 있을만한 장소를 다 둘러봐도 없길래 한참을 찾았더니 글쎄.. 여기 이러고 있더라구요~ 여기가 어디냐구요~? 베란다 한 켠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 모으는 곳이에요~~ㅋㅋ 저희는 다른 재활용 쓰레기는 각각 종류별로 통에 모으고 큰 박스는 따로 모으거든요~ 며칠 전 시어머니 생신으로 떡을 맞췄는데 그 떡 박스를 버렸더니 이렇게 들어가 있더라구요~ㅋㅋ 떡 박스라 깨끗하긴 한데 쓰레기가 모인 곳에 이러고 있으니 왠지 처량해보여요~~ㅎㅎ얼마 전 박스를 퇴짜놓은 후 새 박스를 구해주지 않았더니만 이 박스가 맘에 들었나봐요~ㅋ 자기가 쓸 박스를 스스로 찾는 가을냥~ㅋㅋ 가을아~ 이게 맘에 들어~? "엄마가 박스를 안 주니까 내가 찾아나선거다냥.. 힝~" + 이메일 구독신청 +.. 2014. 6. 9.
퇴짜맞은 신상 박스 퇴짜맞은 신상 박스 장보고 와서 정리하는데 내용물을 꺼내고 상자를 내려놓았더니 쏙~ 들어가네요~ㅋㅋ 맘에 드나 싶어 방에 갖다주었어요~ㅎ 신상 박스를 다시 들여다보는 가을이.. "잘못 사왔다냥~ 천장이 넘 낮다냥~ 요새 인테리어는 높은 천장이 유행인데 모르냥~~??" 외부도 꼼꼼이 살피는 가을이~ㅋ 그래도 들어가네요~ㅋ 천장이 낮아 별로인지 한 번 들어가고 바로 퇴짜맞았어요~ ^^; 다음엔 좀 더 인테리어에 신경써야겠어요~ㅋㅋ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4. 6. 6.
엄마 손을 베개 삼아 엄마 손을 베개 삼아 가을이는 요로코롬 제 책상 위에서 자곤 하는데요~ 보통은 등을 보이고 자요~ ^^ 그런데 웬일로 저를 보고 눕더라구요~ 그래서 쓰다듬다 손을 베개 삼아 대주었더니 잠이 들더라구요~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고 싶은데 디에쎄랄을 가지러 갔다가는 일어날 것 같았어요~그래서 한 손으로 소리 안 나는 폰카 앱을 켜고 찍고 있으니 또 눈치채고 슬그머니 눈을 떴어요~ㅎ 그런데 안 도망가고 그냥 다시 자더라구요~ㅋㅋ한참을 이러고 자는데 팔과 손이 너무 아파서 슬쩍 손을 뺐어요~ 손을 빼도 걍 자더라구요~ㅋㅋ 어지간히 졸렸나봐요~~~ 접은 다리~~ 자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4. 6. 5.
공놀이 삼매경 공놀이 삼매경 제가 쓰려고 만든 시침봉을 가을이가 먼저 공으로 갖고 노는 바람에 시침봉은 그냥 공이 되었어요~ㅋ 처음이라 넘 잘 갖고 노는 가을이~ 공을 공중부양 시키는 가을이의 능력~! ㅋ "나의 장점은 드리블도 스피드도 아닌 공에 대한 열정이다냥.. "-갈나우두- 진지하게 드리블 중~ 과연 이 공은 얼마나 가을이의 사랑을 받을까요...ㅎ 드리블도 제법 늘어서 천천히 몰았다 급하게 몰았다를 반복해요~~ㅋㅋ 공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다가.. 갑자기 사진 찍는 저를 의식하네요~ㅋ 그러더니 더 놀지 않고.. 걍 발라당~ 팬서비스로 찡긋~ㅋ 모가 불만인데~~?? 공을 앞에 두고.. 공을 향한 열정을 행위예술로 표현 중이신 가을선생~ㅋ 덧, 요새 이리저리 넘 바빠서 겨우 포스팅 예약만 하고 댓글도 못 달고 이웃님 .. 2014. 6. 4.
워~워~ 손꾸락씨 또 왜이러시나 워~워~ 손꾸락씨 또 왜이러시나 가을이는 시도때도 없이 궁디팡팡을 요구하지만 우리도 일과가 있으니 그럴 때마다 무조건 해줄 수만은 없는데요..그래도 해주게 되면 남편은 가을이가 만족할 때까지 오래도록 해주는 편이에요~ 하루에 적게는 3번, 많게는 10번도 넘게 궁디팡팡을 해주는데 오래 해줄 때는 가을이가 흥분을 하는지 꼭 남편 손을 물어버려요~ㅎ 이렇게 물기 시작하면 또 남편은 그만두는게 아니라 손장난을 하며 가을이와 놀아요~ ^^전 가을이가 흥분해서 물면 바로 멈춤~! 물리면 아퐈요~~ ㅡ.ㅡ "발로 차~~ 발로 차~~~~" 이렇게 가을이의 약을 살살 올리면서 손꾸락 전쟁이 시작되는거죠~ㅋㅋ가을이가 손을 붙잡고 뒷발차기 신공을 보이고 있어요~ㅋ 손가락을 무네요~ 살살 물다가 약오르면 세게 확 물어요~ .. 2014. 6. 2.
그루밍하다가 얼음~! 그루밍하다가 얼음~! 앞발을 그루밍하길래 사진을 찍으니 바로 얼음~이네요~ㅋ "신성한 그루밍을 방해하다니...." 가을아~ 하던거 계속햐~ 왜 얼음이 되었어~? 땡해줄까~? ㅋ 앞발을 꼼꼼히 그루밍하는 모습은 다른 곳 할 때보다 특히 귀여워서 찍으려고 했더니 딴청만 하고 있어요~~ㅎ 사진 찍으니 민망했는지 그루밍은 아예 접었어요~ ㅡ.ㅡ 가을아~ 그런다고 사진을 안 찍을성 싶으냐~?? 오늘도 샤방샤방~~!! ^^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4. 6. 1.
신상 의자는 내꼬다냥~ 신상 의자는 내꼬다냥~ 저희 의자가 듀오백인데 좀 오래된 거라 좌판이 낡아서 좌판만 사다 교체할까 하다가 듀오백 전용 매쉬커버를 사다 커버만 씌웠어요~그랬더니 완전 새 의자가 되었어요~~ㅎㅎ 새 의자가 되니 가을이가 눈독을 들이네요~ㅋ 커버를 씌우자마자 올라가더니 제가 아주 잠깐만 자리를 비워요 폴짝 올라가요~~ㅎ 폭신하고 부드러운 것만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 시원한 매쉬재질도 좋아하나봐요~ ^^ 이 커버가 통풍이 잘 되서 땀이 안 차더라구요~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가을이도 시원한가봐요~ 가을아~ 맘에 들어~? "신상 의자는 내꼬다냥~~~!!!" 제가 할 일 있다고 이제 그만 내려오라고 해도 들은 척도 안하네요~ㅋ 제가 기다리니까 눈치가 보였는지 일어나 등돌리고 앉으심~ㅋㅋㅋㅋㅋ왠지 짠하고 사랑스러운 가을.. 2014. 5. 30.
집사의 외출을 저지하는 고양이 집사의 외출을 저지하는 고양이 며칠 전 미싱을 배우러 문화센터에 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지와 가방을 잠깐 침대에 놓아더니 가을이가 바로 올라가 이렇게 앉아버리는 거에요~ㅋ "엄마~ 또 나가는거냥~~?? 요새 왜케 맨날 나가는거냥~" '이렇게 옷과 가방을 깔고 앉으면 못나가겠지냥.. 훗~' 요새 홈패션에, 요가에, 그밖의 일에 계속 외출할 일이 생겨 좀 자주 나갔더니 아주 작정을 했나봐요~~ㅎㅎㅎ '불쌍한 척도 같이 해야겠다냥..' "진정 외출을 감행하실거냥...?" 불쌍한 척...ㅋ "엄마~ 안 가믄 안돼효~~?" "저랑 같이 놀아효~~네~?" 안돼 가을아~ 꼭 가야해~~ 바지를 빼서 입었더니 당황하는 가을이~ㅋㅋ "가방만은 사수할거다냥~!!" "못가져간다냥~~ 앙~!!" 저의 외출을 제대로 .. 2014. 5. 29.
그 드라마 제가 할게냥~! 그 드라마 제가 할게냥~! "그 드라마~~~" "제가 할게냥~~!!" "내가 한다규~~~" "나 연기학원 나온 뇨자다냥~" "간식을 못 먹어 정신줄 놓은 연기.." "나 좋다고 바짓가랑이 붙잡는 집사를..." "달래서 보내는 연기까지 다 할 수 있다냥~~" "무는 연기는 전문이다냥~~앙~" 에이~~ 니가 무신 연기를 한다고 햐~~~ 아서라~~ㅋ "지금 날 무시하신거냥~??"가을아.. 주먹 풀어.. ㅡ.ㅡ "흥~ 칫~ 핏~ 칫~~!" "엄마가 내 연기를 인정하기 전까지 여기서 안 내려갈거다냥~~" 가을아~ 어여 내려와~ 밥 먹자~ 밥 먹는 연기는 잘 하네 그려~~ㅋㅋㅋㅋㅋ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4. 5. 27.
꼬리로 유혹하는 가을이 꼬리로 유혹하는 가을이 가을인 남편이나 저를 꼭 꼬리로 유혹해요~~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 안 넘어갈 수 없어요~~ㅋ 아래는 꼬리로 유혹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ㅎ 컴퓨터 위에서만 아니라 창틀 위에서도 꼬리를 살짝살짝 흔들어서 저를 유혹해요~~ㅎ 숨막히는 뒤태~~ㅋ 그러면서 저렇게 힐끗힐끗 쳐다봐요~~ㅎㅎ "넘어올 때가 됐는데...." 다른 냥이들도 이렇게 꼬리로 유혹하나요~? ㅎㅎㅎ정말 가을이에게 안 넘어갈 수 없어요~~ + 이메일 구독신청 + 아래에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구독신청 방법 201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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