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올해 가을인 12살, 초동인 10살이에요~
둘 다 노묘지만 심각한 병 없이 잘 지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


노묘가 되니 욘석들과의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햇살이 좋아 2층 썬룸이 따뜻해요~




무지개 다리 건널 때까지 냥남매가 편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냥~!! ^____^
냥남매가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ㅎㅎ
이 사진은 몇 년 전에 찍은 건데 재탕해유~ㅋㅋㅋㅋ
해는 바뀌었지만 어제와 특별히 다를 것 없는 하루라는 것이 새삼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이웃님들도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평온한 하루~! (1) | 2024.01.08 |
---|---|
내 뒤에서 기다리는 냥이들 (0) | 2023.12.18 |
스킨십 매니아 초동이 (0) | 2023.12.11 |
말랑하고 따스한 젤리가 느껴지는 순간 (0) | 2023.12.04 |
하루의 마무리는 궁디팡팡과 쓰담쓰담 (0) | 2023.11.27 |
가을인 11살, 초동인 9살 생일이었어요. (2) | 2023.11.06 |
냥남매의 간호로 코로나 이겨냈어요~ㅋ (2) | 2023.10.23 |
가을이를 이뻐하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초동이 (1) | 2023.10.09 |
가을이의 부농젤리곰 (0) | 2023.09.18 |
둘이 한 앵글에 나오면 무조건 찰칵! (0) | 2023.09.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