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향살이/시골 생활

봄꽃의 향연

by +소금+ 2020. 5. 8.


저희 집 마당에 제일 처음 핀 꽃은 하얀 매화에요~ ^^


그 다음에 홍매화가 피었어요~ㅎ

꽃받침이 참 이쁜 홍매화는 뒷모습이 더 이뻐요~ ^^



목련도 피었어요~



수선화는 몇 년 전 심은건데 매년 나와요~ㅎㅎ


청초한 수선화~


집 입구에 무스카리가 쪼로록~~



앵두나무에요~

꽃도 엄청 많이 피고 열매도 많아요~ 흐흐


빗방울을 머금은 앵두꽃



제가 제일 좋아하는 들꽃 봄맞이에요.

이름도 꽃도 정말 이쁘죠~ ^^






자두꽃이에요.



올해는 얼마나 열릴려나 벌써 기대됩니다~ㅋ


정말 작은 들꽃 꽃마리에요.

쪼그리고 앉아야 보여요~ ^^





배꽃이에요.

꽃봉오리부터 벌써 이뻐요~!


실제로 보면 더 이쁜데 사진이 담질 못하네요.



배꽃이 넘 이뻐서 한 그루 더 사다 심었어요.

첫해라 그런지 꽃은 없네요.


개복숭아꽃


어쩜 이리 이쁜 분홍색인지요~ㅎㅎ


작년에 심은 튤립이에요.

겨울을 나고 이렇게 또 꽃을 피우는 식물들이 참 신기해요~ㅎㅎ


노란 튤립이 먼저 피었어요~


그리고 빨간 튤립도 피었고요~ ^^


이 화단은 튤립 밭으로 만들려고요~ㅋㅋㅋ




철쭉도 피었어요.



꽃송이가 작은 철쭉이에요.






작년에 심은 대추가 드디어 싹을 냈습니다~ㅎㅎ


두릅도 따다 먹고요~ㅋ


집 입구


꽃잔디에요.


감나무도 새순을 냈어요~

나이 먹을수록 꽃이 좋아지더니 이젠 이런 새순도 너무너무 이뻐요~ ㅎㅎ


저희가 씨부터 심어 키운 사과나무에요~

이렇게 자라다니...!! 너무나도 기특해요~


사과나무가 두 그루에요.

씨부터 심어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요.

얘한테는 열매도 바라지 않아요~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음 좋겠어요~ㅋㅋㅋ




728x90

'타향살이 > 시골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일상과 꽃구경  (10) 2020.09.11
봄꽃의 향연  (14) 2020.05.08
봄에 나는 산나물로 몸보신해요  (6) 2020.05.06
신이화차(목련꽃차) 만들기  (4) 2020.04.03
가을 정취  (13) 2019.11.13
텃밭에서 거둔 농작물  (6) 2019.09.11
최근 마당의 꽃들  (0) 2019.08.30
꽃으로 힐링해요~  (3) 2019.07.05
초여름 텃밭 근황  (8) 2019.06.27
텃밭농사-모종심기 / 5월의 꽃  (1) 2019.05.23
마당에서 만난 봄  (4) 2019.04.26

댓글14

  • 2020.05.08 16:28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binubaguni.tistory.com BlogIcon 비누바구니 2020.05.08 17:12 신고

    씨 심어 자라난 사과나무 대박!!! 열매까지 열리면, 그 때까지 제가 살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도 한 입! ㅎ~
    그런데 제 눈에는 벚꽃부터 시작해 자두꽃까지 도무지 그 넘이 그 넘으로 보여 도무지 아는 척을 못하겠네요, 그저 꽃의 풍경이 부럽기만 할 뿐... 그 자두 내 입에도 들어오나 안 오나 두고 보겠음! ㅋ (넝담이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씨앗부터 심어 기른 사과나무라 더 애착이 가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제 새끼 낳아 팔아치우는 냥집사들의 심리는 어떤 것일까... 너무 나갔나요 ㅎ;;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5.08 19:43 신고

      사과가 열매를 열리게 하려면 접붙여야 하나봐요. 근데 열매를 바라는 게 아니라서 그냥 자연스럽게 키우려고요~ ^^
      자두는 작년에 대여섯개 먹었는데 올해는 어떨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말씀하신 것에 넘나 공감해요.. 초동이 가을이랑 살면서도 늘 느끼는 거고요.. 생명을 돈벌이로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 되요... ㅡ.ㅡ

  • Favicon of https://toreerang.tistory.com BlogIcon 토리의추억 2020.05.08 20:53 신고

    실제로 집에서 심어키우는 사과나무는 처음보네요.
    별탈없이 잘 자라서 이왕이면 큼지막한 사과가 열리는 모습도 보고 싶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5.09 19:38 신고

      사과가 잘 열리진 않을 것 같아요~ㅎㅎ 접붙여야 열매가 잘 열린다고 하는데 안 해서요.. ^^ 꽃이라도 피워줬음 좋겠어요~ 흐흐

  • 오우 사진 너무 잘찍으셨네요 :) 힐링이 절로 됩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5.09 19:39 신고

      힐링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ㅎㅎ 한 때 사진이 취미였는데 꽃 찍으면 잘 나오는 렌즈로 찍었더니 사진이 봐줄만 해요~ ^^

  • Favicon of https://happy-q.tistory.com BlogIcon 해피로즈 2020.05.10 10:46 신고

    와아~ 소금님 너무 예쁜 천국에 사시네요~^^
    물론 저리 예쁜 걸 보려면 손도 가고 신경 쓸 일도 있겠지만, 전원 생활 아주 멋지게 하시는 거 참 부럽습니다.^^
    어느 하나 안 예쁜 게 없지만 씨로 심어서 저리 크고 있는 사과나무는 정말 기특기특하네요.
    열매를 바라지 않는 그 마음이 어떤 건지 잘 알겠어요.^^
    근데 사과까지 열리면 그 기쁨이 말로 다 할 수 없을 거 같네요.
    소금님 댁 꽃들이 꽃 자체로 다 예쁘지만 소금님의 사진으로 표현 된 모습이 또한 참 아름다워서 눈 호강하였습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5.11 10:31 신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해피로즈님~ 헤헤 ^^
      사과나무는 정말 가을이 초동이처럼 애정이 가요~ㅎㅎ 아직 꽃도 한 번 안 피워줘서 지금은 꽃만 기다리고 있어요~ㅋㅋㅋ

  • 날으는 고양이 2020.05.11 10:20

    소금님 덕에 눈호강하고 가네요~^^ 작년엔 신랑이랑 에버랜드 튤립 축제? 인가? 가서 튤립 구경도 많이 하고 왔는데..이번 봄에 도통 집에만 있었던 경우가 많아서, 아파트 단지 안의 개나리, 철쭉, 라일락 정도만 구경했던 것 같아요. 구에서 가로수 옆에 같이 심어준 튤립으로 만족했구요.^^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이젠 꽃도 이뻐보여요~ ^^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5.11 10:32 신고

      ㅎㅎ 마자요~ 나이 들수록 꽃이 넘 이뻐져요~ 참 신기하죠~ㅋㅋㅋㅋ
      눈호강하셨다니 저도 뿌듯합니당~ ^^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해용~! ^_^/

  • Favicon of https://fudd.kr BlogIcon 첼시♬ 2020.05.13 21:31 신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봄꽃인 매화가 첫번째로 등장해서 반가워요!!!
    사과나무를 씨앗부터 기르셨다니 대단하셔요. +_+
    저 오늘 아보카도 까먹었는데 그걸 한번 심어서 키워볼 걸 그랬나봐요. :D
    답글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20.05.15 11:32 신고

      매화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특히 홍매화가 이쁘더라고요~ ^^
      ㅋㅋ 아보카도 기르면 대박이죠~ 우리나라에서 안 나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