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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잠자는 고양이의 젤리를 건드렸냥
가을이가 떡실신했어요~
한 발은 방석 밖에, 한 발은 방석 안에 집어넣고 자고 있네요~
내놓은 찹쌀똑을 보니 나도 모르게 손이 가요~ 손이 가~
"읭? 머다냥~?"
자다 부시시~ㅎ
"누가 잠자는 고양이의 젤리를 건드렸냥~?"
제가 만지니 두 발 모두 방석에 집어넣고 자려고 하네요~ㅎ
좋은 꿈을 꾸는지 미소를 띠며 자네요~ㅋ
다른 날 자는 모습이에요~
하악하악~ 부농 3종세트에요~!!
젤리를 품은 찹쌀떡.. 부농코.. 앙다문 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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