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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부끄럽구로~
제 책상 위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가을이의 모습이 이뻐서 또 카메라를 들었지요~ㅎ
쑥스러운지 또 고개를 돌립니다~
찰칵~찰칵~
ㅋㅋ
계속 사진을 찍으니 부끄러운가봐요~ㅎ
"아잉~ 부끄럽구로~ 고마 찍으라냥~~"
민망했는지 일어나 자리를 옮기는 가을이~
근데 멀리도 안 가고 바로 옆 키보드 앞에 앉아요~ㅋㅋ
힐끗힐끗 뒤돌아 보는 가을이..
부끄러우면서도 관심은 받고 싶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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