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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살이/시골 생활

마당의 장미들

by +소금 2023.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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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

노발리스와는 좀 다른 매력의 보라에요~ ^^

참 이쁩니당~ㅎ

 

넝쿨인 줄 알았어요~ㅋ

 

 

나이팅게일과 콘스탄스 살 때 울타리 장미라고 써 있길래 넝쿨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ㅋㅋ

둘을 양쪽으로 심었다가 옮겼어요~

 

 

콘스탄스

넘나 이뽀요~

 

요로케 나란히 심었습니다~ㅎㅎ

 

아치엔 읍내 꽃집에 가서 유럽넝쿨장미를 사다 심었어요~

 

시골 꽃집이라 저렴하더라고요~

 

꽃집 사장님이 이름은 모른대요~ㅋㅋ

 

왠지 빨강 넝쿨은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ㅋ

 

꽃과 냥이~

 

 

프린세스 가든

우리 나라 장미라고 해서 샀어요~

넝쿨도 관목도 가능하다 해서 전 넝쿨로 키워보려고요~ ^^

 

 

연분홍이 참 이뻐요~

안 이쁜 장미는 없나봐요~ㅋ ^_^

 

써니스카이

 

넘 이쁜 노랑 장미에요~ㅎㅎ

 

 

다들 심은 첫해라 여름 개화를 생략하려고 꽃봉 맺으면 떼고 있어요.

그래서 가을 개화가 더 기대됩니다~ㅎㅎ

 

몬자뎅 마메종

 

 

심은 지 한 달 반이 지났는데 아직 꽃봉이 하나도 안 맺었어요.

가을엔 피워주겠죠? ^^

 

요기부터는 몇 년 전 장에서 사다 심은 무명이들~

 

사람 좋아하는 길냥이와 장미

 

흰장미는 약한 편인지 꽃 보기가 힘들고 잘 죽어요..

 

가을에 꽃피면 또 보여드릴게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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