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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폰카로 찍은 가을이, 초동이의 사진 방출 두번째입니다~ ^_^
여름에 창을 열면 꼭 이렇게 블라인드 사이로 들어가요~ㅋㅋㅋ
밖에 길냥이들이 오니 창밖을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
세상 모르고 자길래 사진 찍으니 실눈 뜨고 봐요~ㅎㅎ
비싼 베개를 베고 자요~ㅋㅋ
딱딱해서 아플 것 같은데 말이죠~ㅎㅎ
싫지만 잠깐 참아주는 가을이에요~ ^_^
간식을 조르는 중이에요~
아빠를 방해해서 간식을 얻어내요~ㅋㅋ
가을아~ 무슨 생각해~?
방바닥에 누워 찍어봤어요~
안마하는데 옆의 캣타워에 올라가 기다리는 초동이에요~
멍~!
키보드를 누르지 않으면서 기대어 자는 법을 터득한 고양이
영혼이 탈출한 표정~
초동아.. 자.. 자니...?
초동인 제 무릎에서 잘 자요~
"하이루~"
가을아 그거 너무 옛날꺼야~ㅋㅋ
낮잠 잘 때만 나란히 자는 냥남매
발톱 손질하는 중~
"나 좀 보세냥~"
당당한 찹쌀똑~!
제 무릎에 앉아 있는데 책상을 잡고 있는 모습이 웃겨요~ㅋㅋ
졸면서 간식 시간을 기다려요~
달려라 하니에 나오는 홍두깨 선생님 아내 고은애 닮았어요~ㅋㅋㅋ
행복해보이는 가을이~ㅎㅎ
식빵 구우며 눈뽀뽀해요~
누워서 보니 살짝 보이는 찹쌀똑이 넘 귀여워요~
대자로 누워 자길래 사진 찍으니 깼어요~ㅋ
아이고 무릎이야~~~
가지런히 모은 뒷발 사이에 낀 꼬리가 포인트~!
한 발을 늘어뜨리고 밖을 보길래 운치 있어서 사진을 찍었더니
저를 보고 또 눈뽀뽀~ㅋㅋㅋ
넘나 사랑스러운 초동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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