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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19

리코타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를 만들었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서 많이들 만드시죠~ㅎㅎ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리코타 치즈로 익숙하지만 원래는 코티지 치즈래요~ + 재료 + 우유 1000ml 생크림 500ml 레몬즙 6숟갈 소금 1티스푼 먼저 우유와 생크림을 냄비에 담아 중불에 끓여요. 레몬즙과 소금이에요. 거품이 끓어 오르면 레몬즙과 소금을 넣어요. 몇 번 저어준 후 불을 꺼요~ 그리고 15분 정도 가만히 둬요. 촘촘한 면보를 펴고.. 끓인 걸 부어요. 30분 정도 지나자 물이 많이 빠졌어요. 그리고 꾹꾹 눌러 면보를 모아 덩어리 모양으로 만들어요. 유청이 또 많이 나왔어요. 한 두시간 정도 두었다 냉장고에 넣어요. 이건 2시간 둔 모습이에요. 냉장고 넣고 다음 날부터 먹어요~ ^_^ 빵에 그냥 발라도 맛나요~ 고소하.. 2018. 8. 9.
물 없이 오이지 담그기 지난 6월 중순 경 난생 처음으로 오이지를 담궈봤어요~ 오이지는 더운 여름 불 안 쓰고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좋지요~ ^_^ 사실 물 끓여 붓는 게 엄청난 일이라 인터넷에서 찾아 물 없이 담그는 법으로 했어요~ㅋ 한 번 하고 기억 못할 테니 다음에 보고 하려고 기록을 남깁니다~ㅎㅎ + 오이지 재료 + 오이 반접(50개) 천일염 5컵 식초 5컵 설탕 5컵 소주 1.5컵 고추씨 1컵 오이를 살짝 씻어 통에 차곡차곡 담습니다. 50개가 한 번에 들어가는 통이 없어서 두 개로 나눴어요. 소금은 간수 뺀 천일염으로 준비해요~ 소금과 설탕을 붓습니다. 그리고 식초와 소주를 섞은 후 붓습니다. 맨 위에 고추씨를 뿌려줍니다. 칼칼하고 맛있다고 해서 넣어봤어요~ㅎ 안 넣어도 될 것 같긴 해요. 눌러줘야 해서 밀폐용기에.. 2018. 8. 2.
간단하게 티라미수 만들기 정통 티라미수보다 간단하게 티라미수를 만들어봤어요~ ^_^ 저희는 LCHF식단을 하는 중이라 설탕 대신 감미료를 넣고 만들었죠. +재료+ 마스카포네 치즈 250g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200g 생크림 250g 에리스리톨 65g (설탕으로는 50-70g 취향에 맞게) 에스프레소 1잔 코코아 파우더 아몬드가루 150g, 버터 40g (시트는 아몬드 가루 대신 카스테라 1cm두께로 하면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선물받은 홈메이드 카스테라가 있어서 처음엔 카스테라를 사용했어요~ㅎ 에스프레소는 머신으로 내렸는데요 커피 진하게 타면 될 것 같아요. 빵을 살짝 적시는 정도로만 부어주고 냉장실에 놔둬요. 이렇게 카스테라를 이용하면 맛도 좋고 무엇보다 구하기 쉽고 만들기가 너무나 간편해요~ ^_^ 이건 아몬드가루인데 저탄.. 2018. 3. 17.
산국으로 국화차 만들기 산국으로 국화차 만들기 지난 가을..저희집 근처 산에 산국이 많이 피었더라구요~그래서 따다가 국화차를 만들었어요~ ^^가을에 만들었는데 이제사 글을 쓰네요~ㅋㅋ 산국은 해열작용을 비롯하여 진정,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고 두통에도 좋다고 하네요~ ^^ 시중에 파는 국화차보다 산국은 꽃송이가 작아요~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빼고요~ 식품 건조기에서 말렸어요~ ^^ 70도에 3시간 정도면 완성이 되요~ 색깔은 그대로면서 잘 말랐어요~ ^^ 산국은 굉장히 진해서 조금만 넣어야 해요~ 얼마간 우린 후.. 따라보았어요~ 투명한 컵에 넣으니 연한 노랑의 국화차가 이쁘네요~ㅎ 간단하게 컵에 바로 우려 먹어도 되요~ ^^ 네댓 개만 넣어도 충분해요~ㅎ추운 날 국화차를 마시면 따스하고 은은한 향이 참 좋아요.. 2017. 2. 1.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 햄버그 스테이크 만들기 함박 스테이크로 더 친숙한 햄버그 스테이크를 만들었어요~ ^^LCHF 식단을 하기 전에는 햄버거 패티로 썼는데 지금은 스테이크로 먹어요~ㅋ + 재료 + ​쇠고기 한 근과 돼지고기 한 근 간 것(와인이나 맛술을 2숟갈 넣은 후 냉장실에서 1시간 정도 놔둬요~) 양파 1개(양파를 다진 후 갈색이 되도록 볶아 준비해요~) 계란 1개 빵가루 1컵(2컵 정도 넣어도 되요~ 저흰 LCHF 식단을 해서 적게 넣었어요~) 양념: 마늘 2숟갈, 파슬리 가루 2숟갈, 소금 1숟갈, 후추 1숟갈 간 고기에 후추, 파슬리를 넣고.. 마늘도 넣어요~ 계란도 풀고~ 빵가루도 준비해요~ 양파도 볶아 같이 넣고 열심히 치대요~ㅎ 원하는 크기보다 약간 크게 만들어요~ 구우면 좀 작아지거든요~그리고 모양을 만든 .. 2017. 1. 11.
유산균 종균으로 요거트 만들기 - 카스피해 요거트 스타터 유산균 종균으로 요거트 만들기 - 카스피해 요거트 스타터 LCHF 식단을 하다보니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게 별로 없더라구요..시중에 파는 요거트는 넘나 달아서 유산균 종균으로 요거트를 직접 만들었어요~ ^^ 카스피해 요거트 스타터를 구입했어요~일본껀데 이름이 왜 카스피해냐면요..동유럽 카스피해 주변에 장수 국가로 알려진 코카서스 지방의 가정에서 만들어 먹던 유산균을일본에서 연구목적으로 들여온 것이 시초가 되어일본 전역에 퍼지고 우리 나라도 수입하면서 가정에서 만들어 먹게 되었대요~ ^^ 가격은 좀 비싸지만 계속해서 재배양할 수 있거든요~요거트는 정말 원없이 먹을 수 있어요~ㅋㅋ 이건 유산균 종균인데 두 봉지가 들었어요~ ^^ 이건 같이 들어있는 유자가루에요~요거트에 타먹으라고 들어 있나봐요.. 우유 5.. 2016. 12. 7.
직접 기른 무로 무짠지 담그기 - 내년에 먹을 짠무 담궜어요~ 직접 기른 무로 무짠지 담그기 - 내년에 먹을 짠무 담궜어요~ 시골로 이사와서 식당엘 갔는데 무짠지가 나왔어요..그런데 넘나 맛있는게 아니겠어요~!충청도에선 짠무라고 많이 부르더라구요~시어머니께서 충청도분이라 가끔 하셨는데 그 맛과는 다른 맛이었.. ㅡ.ㅡ;;어쨌든 너무 맛나게 먹어서 올해는 직접 담가보기로 했어요~ㅎ 김장 때 쓰려고 무를 심었는데 비료나 약을 안 쳐서 그런지 잘 안 됐어요.. ㅜㅜ초보 농사꾼이라 많이 서투른가봐요...ㅎ김장엔 사서 쓰기로 하고 짠무를 담궜어요~그래도 무를 모두 뽑으니 양이 적진 않아요~ ^^ 제법 큰 것도 있어요~ 이건 김장에 쓰려구요~ㅎ 이렇게 작은 것도 있구요~ㅎㅎ 처음 담궈보는거라 맛이 어떨지 모르니 작은 항아리에 조금만 담글거에요~ㅎ 중간 크기의 무들을 깨끗이 닦.. 2016. 11. 30.
밀가루 없이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LCHF 식단] 밀가루 없이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LCHF 식단은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섭취해야 하는데요..그래서 빵은 꿈도 못 꾸죠~ㅎㅎ그런데 밀가루 없이 빵을 만드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대박~!! + 아몬드(호두) 파운드케이크 + 아몬드(호두) 240g계란 6개버터 100g에리스리톨(감미료) 5숟갈소금 약간 먼저 버터를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돌려요~약간 덜 녹았어도 저어주면 녹더라구요~ ^^ 그리고 아몬드나 호두를 믹서기에 갈아요~전 아몬드와 호두를 반반 넣었어요~ ^^ 씹히는 맛도 느낄 수 있게 약간 덜 갈았어요~ㅎ 계란은 물로 씻어요~노른자와 흰자를 나눌거라 혹시 껍질에 있는 불순물이 들어갈까봐 닦았어요~ㅎ 노른자와 흰자를 나누고요~ 갈아놓은 견과류에 소금 약간, 에리스리톨(감미료), 버터, 계.. 2016. 11. 4.
[LCHF 식단] 레몬주스/레모네이드 만들기 [LCHF 간식] 레몬주스/레모네이드 만들기 LCHF 식단을 하다 보니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게 상당히 제한적이에요..저희는 3단계를 하고 있어서 과일도 당이 많은 과일은 먹지 않거든요..과일 중 레몬이나 자몽은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해서 레몬을 구입했어요~ ^^ 소다수를 만들어 레모네이드를 해보려구요~ㅎ 레몬은 색깔도 단면 모양도 참 이뻐요~ 이게 생각보다 힘이 많이 들더라구요..제가 하다 넘 힘들어서 남편에게 패스했어요~ㅋㅋ 남자의 힘이 필요한 순간이에요~ㅋㅋ 남편은 과육은 싫다고 해서 과즙만 따랐어요~과육은 제가 먹었어요~ㅋ 여기에 탄산수를 넣고 사카린이나 에리스리톨 같은 감미료를 넣어서 간을 맞춰요~LCHF 식단을 하지 않거나 당뇨가 없으신 분들은 맛있는 설탕을 넣으면 되겠죠? ㅎㅎ 거품이 꽤 많.. 2016. 11. 3.
직접 채취한 영지버섯으로 영지버섯차 만들기 직접 채취한 영지버섯으로 영지버섯차 만들기 가을이 되면서 남편이 일주일에 2-3번 정도 산에 오르는데요..이번엔 영지버섯을 따왔어요~ ^^ 한 번에 딴 양이 이렇게나 많아요~ㅎ 제법 큰 것도 있고.. 작고 귀여운 것도 있어요~ㅎ 영지버섯이 몸에 좋기로 유명하죠~영지버섯의 효능은 항암효과와 성인병 예방에 뛰어나고변비,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등 좋은 점이 많은 약재래요~그래서 불로초라고 불리더라구요~ ^^주로 달여서 먹는대요~ 따오자마자 영지버섯차를 끓여보았습니다~ㅎ버섯을 깨끗이 씻고 버섯 하나에 물 2-3리터를 부어요.. 대추, 감초 등을 넣고 달이면 되는데 저희 집에 대추밖에 없어서 대추만 넣었어요~ 센불로 끓이다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1시간 정도 달여야 한대요~ 맑은 노란색이 되었어요~ 향은 대추향밖.. 2016. 10. 11.
직접기른 고추로 고추장아찌 만들기 직접기른 고추로 고추장아찌 만들기 저희 텃밭에는 아직도 고추들이 계속 열리고 있어요~이제는 좀 매워져서 풋고추로는 안 먹고 빨갛게 익으면 말리고 있는데요..얼마 전 파란 고추를 따서 장아찌를 담궜어요~가을, 겨울에 장아찌는 아주 요긴한 밑반찬이 되잖아요~ ^^ 한 번에 이 정도 땄어요~ + 고추장아찌 절임물 만드는 방법 + 간장 : 식초 : 소주 : 설탕 : 매실 = 1.5 : 1 : 1 : 0.5 : 0.5 소주대신 물을 써도 되는데 소주를 쓰면 소독 효과도 있고 방부제 역할도 해요~그리고 중간에 다시 끓여 식혀 붓는 일을 안 해도 된답니다~ ^^담근 후에 술맛은 전혀 안 나니 염려 붙들어 매세요~ㅋ 먼저 고추에 구멍을 내줘야 해요~이쑤시개나 작은 포크로 구멍을 내줘요~ 구멍 완료~ㅋ 고추를 유리 용기.. 2016. 10. 6.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옥수수수염차 만들기 여름에 옥수수 삶아 먹을 때 수염을 따로 모았는데요..이번에 옥수수수염차를 끓여봤어요~ ^^ 말려놓았던 옥수수수염이에요~ 그냥 끓이는게 아니라 덖은 후 끓여야 하더라구요~팬에 넣고 타지 않게 덖어줘요~살짝 고소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 덖은 옥수수수염이에요~ 물 1리터에 옥수수수염 한 줌 정도 넣었어요~이 양은 절대적이지 않고 진하게 먹고 싶으면 많이 넣고 흐리게 먹고 싶으면 조금 넣으면 된답니다~ ^^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요~ 은근한 불에 15-20분 정도 끓여요~ 끓는 동안 옥수수수염차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옥수수수염자는 고혈압, 당뇨, 전립선 질환, 부종에 좋구요~항암작용, 노화예방, 피부에도 좋다고 해요~~저희 남편에게 딱 필요해요~ㅎ 다 끓여졌네요~ㅋ 옥수수.. 201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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