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일상

시어머니께서 제일 아끼시는 화분

by +소금 2013. 6. 1.
728x90
반응형

 

 

 

 

저희 시어머니께서는 화분키우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시고 또 잘 하십니다~

거의 죽어가는 화분들도 어머니 손에만 가면 살아나곤 하거든요~~ ^^

김포로 이사올 때 그 많던 화분들을 지인들께 나눠주고 몇 개만 가지고 왔는데요~

그 중 어머니께서 제일 아끼시는 화분을 소개합니다~ㅎ

 

 

 

 

 

 

이 꽃은 신기하게도 거의 1년 내내 피어있는 것 같더라구요~

계속 꽃봉오리가 올라와서 하나가 지면 또 하나가 옆에서 피어서 오래 꽃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이름을 몰라요~~ 어머니도 며느리도 몰라요~~ㅋㅋ

혹시 이 꽃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신가요~? ^^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