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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재밌는 여행

오랜 친구와 함께한 여행 - 쁘띠프랑스

by +소금 201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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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남이섬에서 순환버스를 타고 쁘띠프랑스로 향했습니다~

20여분정도 달리니 도착하더라구요~

이곳은 예전에 했던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드라마의 배경이기도 하죠~ ^^

 

 

 

오후가 되니 이렇게 날씨가 좋다가 갑자기 비오다를 반복하더라구요~

 

 

 

실제 프랑스 가정집을 재현한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래 사진들은 작년 여름에 남편과 함께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

 

 

 

 

 

쁘띠프랑스는 그렇게 넓지 않아서 금방 보기도 했지만 비가 오고 또 순환버스 시간 때문에 오래 있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숙소가 아침고요 수목원 근처라 저녁을 먹고 순환버스를 타려면 서둘러야 했거든요~

쁘띠프랑스에서 나와 저희는 순환버스를 타고 청평터미널 근처에서 내려 저녁을 먹고는 숙소가 있는 아침고요 수목원으로 또 순환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정말 이 날 하루 순환버스 덕에 뚜벅이인 저희들이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ㅎ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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