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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지나는 곳에 자리를 잡은 초동씌~ ^_^
이뻐서 사진을 찍으니 휙~ 뒤집어요~ㅋㅋㅋ
애교쟁이~
엄마쟁이~~
기지개 켜는 중~ㅋ
턱 긁어주면 좋아해요~ㅎㅎ
"심심하다옹.."
심심해 해서 끈을 흔들었어요~
신난 초동이~ ^^
"재밌다옹~ 신난다옹~~!!"
요즘 놀 때도 잘 안 일어나려고 해요.. ㅡ.ㅡ;;
신날 때 입 쩍 벌린 표정 넘 웃기고 귀여워요~ㅋㅋㅋ
오후에 작업하다 묘기척이 느껴져 고개를 돌리니 가을이가 문 밖에서 보고 있어요~ㅎㅎ
이뻐서 다가가 또 사진을 찍었어요~ㅋ
뭘 굳이 나오냐는 듯한 표정~ 푸핫~
가을이를 찍고 있으니 초동이가 저를 또 바라봐요~ㅎㅎ
방으로 들어오니 초동이가 그루밍을 시작해요~ ^^
배에 걸친 앞발이 넘 귀여워요~ㅋㅋ
초동이가 그루밍하고 나면 얼마간 만지면 안돼요.
몸이 온통 침범벅이라 넘 축축해요~ㅋㅋㅋ
가을인 어느새 잠자는 숲속의 공주처럼 자고 있네요~ 흐흐
한 주도 홧팅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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