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스마트 장난감 캣치캣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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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냥이용품 후기

고양이 스마트 장난감 캣치캣츠 후기


 

  고양이 스마트 장난감 캣치캣츠 후기



초동인 정말 낚싯대 놀이를 참 좋아해요~
하루에 한두 번은 꼭 하는데 모자르다고 늘 졸라요.
초동이의 넘치는 체력을 감당하기 힘들기도 하고
너무 바쁠 땐 못 놀아줘서 지난 가을에 비싼 장난감을 하나 샀어요~ㅋ

터치센서가 있어 근처를 가거나 건드리면 움직여요~
패턴이 일정치 않고 랜덤으로 움직여 마치 사람이 흔드는 것과 같은 효과래요~
usb충전이라 사용도 간편해요~


기대를 하고 포장을 뜯었어요~ 두구두구~
역시 호기심이 많은 가을이가 먼저 와서 냄새를 맡아요.


"이게 머냥~?"


장난감이 움직이니 관심 없다는 듯 가을인 가버려요~ㅋㅋ


오오~ 초동이가 좋아하는 것 같아요~ㅎㅎ


아빠가 초동이와 놀아주니 못마땅했는지 가을이가 다시 다가와요.


처음이라 초동이도 신기해 해요~




가을인 아빠만 보네요~ㅋㅋ


일단 초동이 반응은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벽에 붙였어요~


노나 싶었는데..


벽에 붙은 냥이 얼굴과 대화를 시도하네요~ㅋㅋ



몇 번 놀더니 쳐다도 안 보더라고요.. ㅜㅜ





며칠 동안 관심도 없길래 떼서 남편이 들고 있으니 또 놀아요~ ㅡ.ㅡ





아주 신났어요~ㅋㅋ



초집중~





위치가 맘에 안 들었나 싶어..


방 한 쪽 벽에 붙였어요.


흥미를 유발하려고 리본을 달았어요.


한두 번 건드리더니 그냥 돌아서버려요.. ㅠㅠ
좋아하는 쥐돌이와 깃털을 달아줘도 한두 번 건드리곤 말아요.
역시 냥이들도 기계보다는 얼굴보며 사람과 노는 걸 좋아하나봐요.
오히려 예전에 샀던 캐치미이프유캔이 낫네요.
캐치미이프유캔은 처음에 정말 열광적이었거든요.
시간이 지나 시들해서 장에 넣어놨는데 두어 달에 한번씩 꺼내면 2-3일은 잘 놀아요~
2-3일 후엔 다시 장에 넣었다가 두어 달 후에 또 꺼내고요~ㅋ
이제 완전 바빴던 일들도 끝났으니
캣치캣츠는 충전해서 제가 들고 있어야 할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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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동물들은 무엇보다도 사람이랑 노는 것을 좋아하네요 ㅎㅎ

  • 가초남매가 잘 놀면 후추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반응이 그다지 격렬하진 않군요.
    후추도 그러고보니 장난감을 어디 매달아놓는 것보다 제가 직접 흔드는 걸 좋아해요.

    아마도... 냥이들은 장난감 흔들리는 재미도 재미지만, 집사가 열심히 재롱피우는 게 즐거워서 호응해주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

    • ㅋㅋㅋ 말씀처럼 냥이들이 우리와 놀아주는 걸지도 몰라요~ㅋㅋ
      초동인 노는 걸 너무나도 좋아해서 정말 체력이 달려요~ ㅡ.ㅡㅋ

  • ㅎㅎ 자동 장난감에 유혹 당하는 건 집사들 밖에 없어요
    샤꾸들 나이 들면서 점점 세상 물정을 알아서 집사가 직접 노동 하지 않으면 호기심이고 나발이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게 있었어, 나도 살까? 하며 주의 깊게 읽었다는요~
    얼굴 보며 놀자냥이 아니라 집사 노동해라냥~ 이예요, 무서븐 넘들! ㅋㅋ

    • ㅋㅋㅋ 정말 무서븐 놈들이에요~ 초동이랑
      놀아주기 체력이 달려요~ 왜케 노는 걸 좋아하는지~ㅎㅎ
      이젠 저런 장난감 절대 안 살려고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