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버드 플레잉 캣토이 후기(일명 지*나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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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냥이용품 후기

허밍버드 플레잉 캣토이 후기(일명 지*나비ㅋ)


저희는 하루 한 번은 꼭 냥남매와 놀아줘요~
대부분 제가 놀아주는데 자기 전에 20분 정도 놀고 나서 자요.
자기 전에 노는 이유는 그래야 밤새 편히 잘 잘 수 있기 때문이에요.
초동인 워낙 에너자이저라 힘이 남으면 밤에 잠 안 자고 놀아달라고 울어대거든요.. ㅡ.ㅡ
낮에 놀아도 자기 전에 또 놀아야 해요~ 그래야 편히 자요~ㅋㅋ


고양이들도 싫증을 잘 내서 장난감을 숨겼다 아주 가끔 꺼내거나 
때로 새로운 장난감을 사줘야 해요~
이번에 허밍버드 플레잉 캣토이를 샀어요~
일명 지*나비라고 하던데 평이 좋길래 기대를 많이 했어요~ ^_^


AAA건전지 하나가 들어가요.
스위치를 켜면 나비가 뱅글뱅글 돌아요.


제가 너무 기대를 했는지 생각보다는 그렇게 지*맞진 않던데요~ㅋㅋ
그래도 초동이가 조금 관심을 보여요~ㅎㅎ



가만히 바라보더니..


나비보다 몸체에 관심을 더 가져요.. ㅡ.ㅡ


조금 관심을 보이나 싶더니 시큰둥해요.
늘 느끼지만 평이 좋다고 해서 우리 고양이들도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제가 손으로 들어봤더니 더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들고서 스위치를 켰어요.


신나는 초동씌....;;;



잡았다 놓쳤다를 반복했어요~



움직이는 나비에 초집중~ㅋ



좀 편하고 싶어서 샀는데 역시나에요.. ㅡ.ㅡ


초동인 무엇이 되었든 제가 들고 흔들어야 재밌어 해요~ㅋㅋㅋ




바닥에 놓으니 멀뚱멀뚱..


스위치를 끄니까 나비 냄새를 맡아요.


그리곤 별로래요.


가을이는 손으로 들고 있어도


무관심이고요..


바닥에 내려놓아도


무관심이에요~ㅋㅋㅋ


쓸데 없는거 사지 말고 끈이나 흔들라며..ㅎㅎ
2,600원 주고 샀으니 억울하진 않지만
역시 냥이들은 집사의 노동을 좋아하나봐요~ㅋㅋ
들고 있으면 그래도 초동인 재밌어 하니 다행이라 생각하려고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