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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곤히 자던 가을이가 엄마에게 한 말

by +소금 201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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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가을이는 곤히 자고 있었어요~~

 

 

앞발을 얼굴에 올리고 자는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찍었어요~

 

 

헉~!!

셔터 소리에 가을이는 잠이 깼어요~

 

 

엄마를 내리깔아 보며 가을이는 말했어요~

"뿌잉~뿌잉~"

그것은 지금까지 본 뿌잉뿌잉 중에서 제일 무서운 뿌잉뿌잉이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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