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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손들고 벌서다가 떡실신하는 가을이

by +소금 2013.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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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는 웃는상이다냥~"

 

두 손들고 벌서는 가을임다~ 두 손들고 서 있을 순 없기에 누워 있으라고 했슴다~ㅋ

자기가 잘못을 하고도 당당한 가을임다~ 가을아~ 벌을 서면서도 웃는거니~? 지금 엄마 무시하는거지~?

 

 

"눈웃음이 심해서 그런거다냥~ 저는 원래 웃는상이다냥~"

 

가을아~ 벌서면서 자는거니~? 지금 엄마 무시하는거지~?

 

 

 

벌서다가 떡실신한 가을임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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