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 블라우스

자켓, 셔츠, 가디건에 받쳐입을 민소매 블라우스를 만들어봤어요~ ^_^

첫가봉

 

조금 수정하여 퓨어린넨으로 만들었습니당~ ^^

 

저는 한여름에도 민소매를 단독으로 입지를 않아서 진동이 넉넉한 편이에요.

 

크롭자켓을 걸쳐보았어요~

 

 

가운데 맞주름이 없으면 안에 받쳐 입기에 더 깔끔할 것 같아서 주름만 빼고 다시 만들었어요.

이건 작년 봉마담포목점의 실켓40수에요.

다이마루로 해도 괜찮군요~ㅋㅋ

목둘레는 안단으로 했어요.

 

 

퓨어린넨으로도 똑같이 만들었고요~

 

원단에 따라 느낌이 달라요~ ^^

 

쉬운셔츠를 걸쳐보았어요~

 

노칼라 린넨코트도 걸쳐보고요~

 

진실된 오동통 착샷~

제 몸은 77이 되었답니다.. 따흑...ㅠ

이번엔 보정 안 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