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맛있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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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파니니만 줄기차게 해먹었어요~ㅎㅎ

소시지 넣고 야채 넣고 계란후라이까지 넣으면 정말 맛나요~ ^_^
저 소시지는 롱델리부어스트 잘라서 넣었어요.

주전부리로 비프스낵과 오징어, 식혜를 먹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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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서 파니니에서 브런치로 갈아탔어요~ㅋㅋ
하루 한 끼는 거의 샐러드와 원플레이트로 먹어요~
간편하고 맛도 있어요~ ^_^

킬바사는 매콤하면서 참 맛나요~!
제가 좋아하는 존쿡 소시지 중 베스트 3 안에 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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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먹고 남은 전들과 브런치~ㅋㅋ

치킨샐러드는 언제나 맛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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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만들어 냉동했던 햄버거 패티에 계란후라이를 얹었어요.

노른자를 터뜨려 같이 먹음 맛나요~ㅎ
소시지는 스모크치즈브랏~!

소시지, 계란을 기본으로 다른 건 돌아가며 먹어요.

이 소시지는 부어스첸

샐러드는 필수에요~

가끔 부대찌개도 해먹어요~
부어스첸과 비프핫도그 넣으면 맛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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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치즈브랏과 체험상품으로 준 바베큐로인이에요~
온라인에선 단품으로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 정말 맛나요~
돼지고기 가브리살을 훈제한건데 느끼하지 않고 맛나요~ ^_^

미니양배추와 방울토마토를 올리브유에 같이 볶으면 맛있어요~ 강추강추~ ^_^

이 소시지는 이탈리안 소시지에요~
펜넬이 들어있는데 남편이 싫어하는 향이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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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를 만들 때 생크림이나 우유를 약간만 넣으면 더 부드럽게 되요~ ^_^

이 소시지는 롱델리부어스트인데 길어서 반 자른거에요~ㅎㅎ
톡터지는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아요~
김밥에 딱인 소시지인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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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상품으로 받았던 바베큐 포크밸리에요~
삼겹살을 훈제한건데 맛은 바베큐로인과 비슷하고 삼겹살이라 좀 더 기름져요~
이것도 아직 단품으로는 아직 출시 전이에요.

계란을 한 쪽만 익히면 노른자를 터뜨려 야채나 베이컨, 소시지를 찍어 먹을 수 있어 좋아요~ㅎ

비프핫도그와 컨츄리베이컨이에요.
컨츄리베이컨을 먹다보니 다른 베이컨은 못 먹겠더라고요.. ㅡ.ㅡ
역시 사람 입맛은 한 번 높아지면 낮아지기 힘들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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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소시지는 웬만하면 자르거나 칼집을 내지 말고 워터프라잉해야 맛있어요~
물을 1cm 정도 붓고 센불에서 끓이다 물이 졸아들면 불을 줄이고 노릇하게 구워주면 되는데
육즙이 살아있어 정말 맛있으니 꼭 이 방법으로 드셔보세요~ ^_^

+ 존쿡 델리미트의 서포터즈 존쿡메이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ttp://johncookmall.co.kr/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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