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59 구염댕 가을이~ 2012. 11. 15. 김포 맛집 - 갈비성 어제는 제 오랜 친구들이 저희 집에 왔었습니다~ 제가 김포로 이사 와서 처음 온 것이죠~ ^^ 제가 직접 식사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그냥 외식으로 떼웠습니다~ㅎ 갈비성 이곳은 제 친구가 인터넷에 찾은 곳인데 저도 어제 처음 가봤습니다~ 가격대비 음식도 서비스도 분위기도 좋더라구요~ 좋은 친구와 함께여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 다음에 남편과도 가봐야겠습니다~~ 2012. 11. 15. 현장범 가을이 엄마의 가방에 손을 대는 현장을 잡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 안에서 벌어진 일이었죠~ 현장을 들키자 딴청을 하는 가을이~ 현장범 가을이 검거~! ^^ 2012. 11. 15. 손가락 씨름경기 귀여운 고양이 가을이는 아빠와 손가락 씨름을 했어요~~ ^^ 2012. 11. 14. 부산 맛집 - 차이나798 지난 번 친구와 부산 여행 갔을 때 갔던 곳입니다~ ^^ 남편이 친구와 근사하고 맛있고 비싼 밥 먹고 카드 긁으라고 해서 씨푸드 뷔페를 찾았었는데 평일 점심으론 갈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이 곳 평이 괜찮고 또 저희가 점심 전에 갔던 금강공원과도 가까워 여기로 낙점을 하였습니다~ 크게 기대는 안했었는데 완전 만족이었어요~ ^^ 다른 뷔페보다 중국 요리가 좀 더 많구요~ 다른 음식들도 맛있고 깔끔했어요~ 특히나 스테이크는 여느 뷔페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넘 맛난 것들이 많은 나머지 정신이 팔려 시간도 안 보고 오래 먹다가 마지막 여행지인 이기대는 반도 못보고 중간에 돌아나왔지만 정말 즐거운 식사였습니다~ㅎ 2012. 11. 14. 실내화를 사랑한 그녀~ 저희 고냥 가을이가 갑자기 실내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니 머리 집어넣고 안 나와요~~ㅋㅋ 구리구리한 냄새가 맘에 드나...? ^^; 2012. 11. 13. 가을이가 다음 view 베스트에 뽑혔어요~^^ 오늘 올린 가을이 사진이 다음 뷰 베스트에 뽑혔어요~~흐흐~~ ^^ 별건 아니지만 기분이 좋아서 자랑해요~~ ^^* 2012. 11. 12. 부산 여행 - 금강공원 케이블카 제가 완전 평발이라 산을 싫어합니다.. (발로 박수칠 수 있뜸 ㅡ_ㅡ;;) 걷는 것도 남들보다 오래 못 걷구요.. 산에서 보는 경치는 좋은데 오르기가 힘드니 어디를 가든 케이블카가 있는 곳이면 꼭 타려 합니다~~ ^^ 부산에 갔을 때도 케이블카가 있다기에 옳다구나~ 했습니다~ ㅎ 금강공원 케이블카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다 올라가고 나서는 그냥 등산로만 있고 전망대가 따로 없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동안에만 부산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고 올라가서는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도 올라가면 나무들도 많고, 단풍도 지고, 동네 뒷산 같은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 산에서 친구와 함께~ ^^ (달덩이 내 얼굴.. ㅡ.ㅡ;;;) 2012. 11. 12. 사랑스런 가을양~ 모델이 다 된 울 고냥 가을이~ '아.. 가을타나봐...'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표정~) '나는 아무 것도 몰라요~' (청순한 표정~) '하~암~' (해맑게 하품하는...ㅋ) '헙!' (하품할 때 입을 못가렸다는 걸 깨닫고 당황한 표정~) '차 한잔 할래요~?' (애잔한 표정~) '우~!' (유혹하는 표정~) 2012. 11. 12. 맛있는 석박지 무김치~ 김장하기 전에 저희는 먼저 석박지 무김치를 담급니다~ 알타리로 담그기도 하는데 저희가 무청을 잘 안 먹어서 대체로 어린 조선무로 무 위주로 석박지를 담궈요~ ^^ 그러면 무청이 많이 남는데 그건 말리거나 삶아서 지져먹어요~ 저는 김치를 못 담그는 관계로~ ^^;; 시어머니께서 담그시고 저는 어머니 말씀으론 '데모도'래요~ㅋ 제가 데모도(보조)는 잘하거든요~ 시어머니께 칭찬받았뜸~!! ^^ 맛있게 잘 익어야할텐데 말이죠~ㅎ 2012. 11. 11. 쓰담쓰담~ 남편이 저희 고양이 가을이를 쓰담쓰담했더니 가만히 있네요~ㅋㅋ 2012. 11. 11. 고양이 가을이의 박스 사랑2 2012. 11. 10. 이전 1 ···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