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뿌잉뿌잉1 곤히 자던 가을이가 엄마에게 한 말 여느 때처럼 가을이는 곤히 자고 있었어요~~ 앞발을 얼굴에 올리고 자는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찍었어요~ 헉~!! 셔터 소리에 가을이는 잠이 깼어요~ 엄마를 내리깔아 보며 가을이는 말했어요~ "뿌잉~뿌잉~" 그것은 지금까지 본 뿌잉뿌잉 중에서 제일 무서운 뿌잉뿌잉이었어요~~! 끝~! 2013. 6.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