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반1 엄마가 해준 것 같이 맛있는 밥집 제주 소반 어떤 블로거의 추천으로 간 곳인데요~ 사람도 별로 안 다니는 골목에 작은 식당이지만 정말 깔끔하고 맛있는 곳이에요~~ 그야말로 엄마가 해준 집밥 같았어요~~~ 조미료 별로 안 쓰고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고 담백한 밥상..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건물 뒷쪽에 기다리는 자리에요~ 식당이 작아서 기다리는 일이 종종 있나봐요.. 저희도 평일 점심에 갔는데 조금 기다렸어요~ 테이블이 5갠가 6갠가 그 정도밖에 없거든요~ ^^ 화장실에 있는 장식이에요~ ^^ 식탁 위에는 작은 꽃병이 있어요~ ^^ 등도 넘 이쁘죠~~? ^^ 야채는 모두 직접 기르신 거래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맛나더라구요~~ ^^ 사실 이 집은 제주에서 먹은 밥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 저희 가족이 워낙 담백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2013. 7.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