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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재밌는 여행86

전망대에서 바라본 순천만 일몰 전남 순천의 순천생태공원에 전당대에 오르면 순천만 S자 곡선이 한 눈에 들어오는데 이곳도 사진을 찍는 분들이 많이 찾는 곳이죠~ ^^ 이곳의 일몰을 담아봤습니다~ 2013. 4. 3.
청계천 야경 청계천 야경입니다~ ^^ 찍은지 좀 된 사진인데요~ㅎ 화이트밸런스를 달리해서 찍어보았습니다~ 2013. 3. 29.
무주리조트 곤도라 타고 덕유산 설천봉으로~ 무주리조트에서 곤도라를 타면 덕유산 설천봉에 힘들이지 않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ㅎㅎ 설경이 참 좋더라구요~ 그래서 스키를 못타도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 남편과 그림자 샷~ㅋ 2013. 1. 6.
해남 여행 - 두륜산 케이블카 우리나라에서 가장 코스가 길다는 해남의 두륜산 케이블카에요~ 제가 평발이라 산을 싫어해서 케이블카가 있는 곳에선 꼭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산의 정취를 느낀답니다~ㅎ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산책로가 있는데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요~ 날씨가 좋은 날엔 한라산도 보인다고 해요~ 제가 간 날은 날씨가 그리 좋진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가을에도 멋지지만 하얗게 눈이 쌓인 설경도 아주 멋질 것 같아요~ ^^ 2012. 12. 2.
담양 여행 - 죽녹원 담양의 명소 죽녹원입니다~ ^^ 저흰 가을에 갔는데 봄이나 여름에 가면 더 싱그러운 초록빛일 것 같아요~~ 곧게 뻗은 대나무가 양쪽에 빽빽하게 늘어선 길을 걸으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다른 산림욕장과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더 운치있구요~ ^^ 데이트 코스로도 아주 좋을 듯싶어요~ㅎ 2012. 11. 27.
영월 여행 - 선돌 선돌은 영월 방절리 서강가의 절벽에 위치하며 높이 약 70m 정도의 입석으로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랍니다. 단종이 영월 청령포(명승 제50호)로 가는 길에 선돌이 보이는 곳에서 잠시 쉬어 가며, 우뚝 서 있는 것이 마치 신선처럼 보였다고 하여 ‘선돌’이 되었다고 하는 전설이 있대요~ 전망대에서 보면 경치가 정말 좋아요~ ^^ 2012. 11. 24.
담양 여행 - 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 참 유명한 곳이죠~ ^^ 지금은 입장료가 있다고 하던데 전 입장료 없을 때 갔었어요~ 아무래도 유명하다보니 사람도 엄청 많더라구요.. 새벽에 가면 좀 좋은 사진 찍을까.. 사람들 때문에 만족스럽지 못한 사진이에요.. 나무들이 멋지긴 하더라구요~ 제 생각엔 가을보다는 나무들이 푸르른 늦봄에서 여름이 왠지 더 멋질 것 같아요~ ^^ 2012. 11. 21.
부산 여행 - 금강공원 케이블카 제가 완전 평발이라 산을 싫어합니다.. (발로 박수칠 수 있뜸 ㅡ_ㅡ;;) 걷는 것도 남들보다 오래 못 걷구요.. 산에서 보는 경치는 좋은데 오르기가 힘드니 어디를 가든 케이블카가 있는 곳이면 꼭 타려 합니다~~ ^^ 부산에 갔을 때도 케이블카가 있다기에 옳다구나~ 했습니다~ ㅎ 금강공원 케이블카는 다른 곳과는 다르게 다 올라가고 나서는 그냥 등산로만 있고 전망대가 따로 없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동안에만 부산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고 올라가서는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 그래도 올라가면 나무들도 많고, 단풍도 지고, 동네 뒷산 같은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 산에서 친구와 함께~ ^^ (달덩이 내 얼굴.. ㅡ.ㅡ;;;) 2012. 11. 12.
영월여행 -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영월 선암마을에 있는 한반도 지형입니다~ 정말 한반도와 똑같이 생겼죠~?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답니다~~ 이 날은 안개가 많이 껴서 맑은 하늘을 담을 수 없었는데 나름 운치 있죠~? ^^ 2012. 11. 9.
부산 여행 - 해운대의 가을 바다~ 부산하면 역시 바다죠~ ^^ 저흰 숙소를 해운대 근처 게스트하우스로 잡았습니다. 7시쯤 일어나 아침을 간단히 아메리칸 스똬일로 먹고 9시쯤 바다로 나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더라구요~ㅎ 날씨도 좋고~ 바다고 좋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가을 바다도 참 낭만적인 것 같아요~ ^^ 2012. 11. 6.
부산여행 - 감천문화마을 1박2일 짧은 일정으로 간 부산 여행이라 많은 곳을 돌아보진 못했지만 너무도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 무려 18년만에 친구와 간 숙박 여행이었어요~ ^^;; 제일 처음 간 곳은 감천문화마을인데 부산의 산토리니라고 불리운대요~ 날씨까지 좋아서 더 이뻤어요~ㅎ 지하철 토성역 6번 출구로 나가서 택시타고 감정초등학교 하차하니 기본요금나오더라구요~ 저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마을 골목골목은 다녀보지 못했는데 여유있게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012. 11. 5.
영월 여행 - 별마로 천문대 영월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은 바로 별마로 천문대죠~ ^^ 예약을 못해서 아침 일찍 가서 저녁 시간으로 매표를 하고서 내려와 다른 데 구경하다가 밤에 다시 가서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짧게 봐야했지만 망원경으로 본 직녀성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찌나 반짝거리던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별을 다 보고나서 영월 시내 야경도 찍어보았는데 안개때문에 선명하지는 않네요~ ^^ 201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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