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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누워 잠든 가을이~ ^^
사진을 찍으니 깼어요~
뒹굴뒹굴~~
이렇게 배를 보이고 누운 모습을 보면 제 기분이 좋아져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발라당~ㅎㅎ
나란히 누운 냥남매~~ ^^
멍~~~~
이제 잘거래요~ㅎ
둘이 가까이 있으면 무조건 찍고 봐요~ㅋㅋㅋ
초동이의 속눈썹~ㅋㅋ
이쁘다고 하면 무조건 눈뽀뽀~
자는데 사진 찍으니 어렴풋이 깼어요~
초동인 바닥에서 자고요~
귀요미들~~ ❤❤
이제 폰으로 찍은 냥남매 사진도 다 썼네요~
담 주부턴 우짜지...ㅋㅋ
요즘은 절둑거리며 부엌일은 조금씩 해요~
아직 무리하면 아파서 지팡이는 간혹 써요.
오래 서있지는 못해서 요리는 안 해요~
그래서 아직은 간편식과 밀키트로 살고 있어요~ㅋㅋㅋ
얼마 전엔 알타리김치를 담그려고 절임 알타리를 샀는데 넘나 편하더라고요.
제가 앉아서 양념만 만들고 남편이 버무렸어요~
앞으론 알타리 직접 안 절이고 절임 알타리 사기로 했어요~ㅎ
바느질을 하고 싶은데 오래 와식생활을 했더니 체력이 달려서 못 하겠더라고요..
앉아서 패턴만 몇 개 출력해서 붙였어요~ㅋㅋ
만들고 싶은 게 느무 많네요~ㅎㅎ
더운 여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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