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7.05.24 23:0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7.05.24 11:34 신고

      아 그러셨군요~ 앞글이 없어서 그냥 날아갔나 했어요~ㅎ
      재봉도 하고 일상생활은 똑같은데 글이 손에 안 잡혀서 쉬고 있어요~ 가끔 그렇더라구요..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2. 2017.05.23 09:09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7.05.23 09:33 신고

      걱정끼쳐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블태기가 와서 쉬고 있어요.. 별일도 없고 건강한데 글이 잘 안 써지네요.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걱정해주시는 마음에 힘 얻고 조만간 돌아올게요~헤헤~
      고맙습니다~! :D

  3. 2017.05.22 20:48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7.05.23 09:30 신고

      네에~~ 앞으로 자주 남겨주셔요~ㅎㅎ
      아래는 남편의 댓글입니다~ ^^

      ++++++

      여러가지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와는 조금 다른 입장이신것 같습니다.
      가장 큰 문제인 시골로 내려왔을때 수익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신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기존에 하던 일들을 귀촌해서도 유지할수 있기 때문에 수입에 대한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기존에 하시던 일이 시골 생활에서는 하실 수 없는 일이라면 당연히 근심과 걱정이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지금 하신 말씀을 기준으로 보면 모험을 해서 시골에 집을 장만하더라도 유지가 불가능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실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꽃님 가정은 귀촌은 하시되 집은 사시지 않는 방향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연고가 있는 곳으로 가면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만 반면에 삶에 더한 간섭을 받을수도 있기 때문에 무연고지로 가시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참꽃님과 남편님의 입장이라면 일단 가고자 하는 지역과 특성을 파악하시고 그곳을 자주 방문해서 그곳의 이장님들과 친분을 쌓으시고 자주 찾아가시면서 공을 들이셔서 낡은 집이라도 일단 1-2년 시험삼아 살아볼수 있는 집을 빌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골 집들 중에는 인구가 줄어 집이 비어 있으면서 일년치 얼마해서 1년에 100만원 전후로 세를 주고 빌릴수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장차 하시고자 하는 농사 일과 관련된 곳에 품을 파시고 일당을 받으면서 돈도 벌고 경험도 쌓는 방향으로 첫번째 설정을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정말 가시고자 하는 지역이 장차 하고 싶으신 일과 맞는 지역이어야 하고 또 그곳의 이장님과 같은 분들과 친해져야 집이나 일들을 정보를 얻기도 좋고 소개받기가 쉬워집니다.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농촌분들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시골 인심도 분명 아니구여. 다만 도심이나 시골이나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모든 일이 쉽고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모든 일이 어려울 뿐이죠. 도시에서는 이해관계가 없으면 단절하고 살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일 뿐이고 시골에서는 단절이 안되다 보니 충돌이 나는 것입니다.
      결국 그렇게 1년이든 2년이든 시험삼아 시골 살이를 하시면서 위험부담을 줄이면서 진행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험삼아 살아보면 적응이 안되거나 이웃이 나쁘면 떠나면 그만이지만 덜컥 집을 사놓고 올싹달싹하지 못하게 되면 그때는 정말 낭패이니까 그런 방법을 취해보시는 것이 어떻까 싶습니다.
      일단 오늘은 질문하신 것 중에 수익에 대해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전해드렸습니다.
      기왕이면 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아내의 블로그인지라 제가 비밀글로 쓰신 글들을 읽어볼 수 없고 답변을 드릴때마다 아내를 통해서 해야 하니 다소 불편합니다.
      제 메일 주소는 osm3927@naver.com 입니다.
      비록 좁은 소견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냥이주인

  4. 2017.05.22 16:21

    비밀댓글입니다

  5. 2017.05.19 20:2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7.05.21 10:38 신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
      저흰 딱 적당한 때에 잘 내려왔다 여기고 있어요~ 자연과 함께하니 정말 좋아요~
      제 개인적으론 벌레가 넘 많아 첨엔 힘들었는데 조금씩 적응해가고 있어요~ 흐흐~
      앞으로도 지켜봐주시고 가끔 흔적 남겨주세요~ ㅎㅎ
      아래는 저희 남편의 답글이에요~ :D

      ---------
      안녕하세요 냥이주인입니다.

      제 글을 일고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시골로 내려온 것에 대해 200% 이상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귀촌이나 귀농이 오랜 바램이라고 하셨는데 어떤 부분은 말로 설명을 드릴수 있어도 어떤 부분은 직접 경험해야 느낄수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 설명을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쓰신 글을 보니 비용 문제를 걱정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은 자기 형편에 맞는 집을 찾으시면 되고요.. 문제는 도시보다 정보가 부족해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저희와 달리 연고가 있는 지역으로 가시고자 하면 아무래도 그곳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데 유리하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살 곳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게 우선입니다.
      귀농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골에서 귀농으로 수입을 올리기란 실제로는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귀촌자라 귀농에 대한 내용은 귀농을 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요새는 귀촌을 해도 지원을 해주는 지역도 많으니 그것도 그 지역 귀촌 혜택을 검색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 밖에 궁금하신 점은 구체적으로 질문을 해주시면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범위가 너무 넓다 보니 구체적으로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궁금하신 것을 구체적으로 질문해 주시면 저희가 알고 경험한 것에 대해 자세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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