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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엄마의 찐냄새를 좋아하는 초동이

by +소금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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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에서 쉬는 초동이~ ^^

 

편한지 잘 자요~ㅎㅎ

 

초동이가 제 무릎에 있는 게 꼴보기 싫은 가을이~ㅋㅋㅋ

 

 

팡팡하라고 궁디를 들이밀어요~ ^^

폰사진을 늦게 다운 받았더니 지난 봄 사진이네요~ㅋ

긴팔이라 더워보여유~ㅋㅋㅋ

 

초동이만 이쁨받는 것 같아 기부니가 별로에요~ㅎㅎ

 

 

간식은 아빠에게 졸라요~

줄 때까지 아빠 뒤통수를 보며 기다려요~

 

 

간식 시간이 되어 간식을 주었어요~

경쾌한 뒷발과 꼬리~ㅋㅋ

 

피하수액 맞은 직후

 

 

수액 맞고 나면 수액이 바늘 꽂았던 곳에서 좀 새더라고요..

원래 이런건지.. 바늘도 23g인데 말이죠..

 

창을 열었더니 창밖을 보는 가을이~

 

 

초동이가 나타났어요~

 

 

초동일 피해 가버리는 가을이~ㅋㅋ

 

초동이가 창가를 차지했군요~ㅋ

 

재미난 창밖구경~

 

 

아주 가끔씩 캣닢쿠션을 꺼내줘요~

그럼 신나게 놀아요~

 

 

한바탕 놀고 쉬는 시간~ ^^

 

 

가을인 소극적이라 쿠션을 줘도 노는 둥 마는 둥 해요..

괜히 옷 냄새 맡고는 돌아 나가더라고요.

 

서성이는 누나를 보고 있어요~ㅋㅋ

 

쉬었으니 또 한바탕 즐겨요~ㅋㅋㅋ

 

역동적인 초동띠~~

 

두세 번 놀고는 쉬어요~ ^^

 

 

가을이 문 앞에서 노는 초동일 의식하며 앉아 있어요~ㅋㅋ

 

 

 

제 실내화를 참 아껴주는 초동이~ㅋㅋ

엄마의 찐냄새를 좋아하는 초동이라죠~🤣🤣

 

궁디팡팡 하루 할당량을 채워야 하는 가을이~

 

팡팡 받을 때도 진지해요~ㅋ

 

초동이가 좋아하는 마따따비~

 

 

알사탕처럼 핥는데 푹 젖을 때까지 핥아요~ㅋㅋ

 

 

체리는 별로래요~ㅎ

 

 

체리로부터 도망가는 중~

 

 

부엌 창밖을 보는 가을이

 

 

길냥인가 했더니 새가 있더라고요~

창밖을 보는 모습도 우아한 가을이~ ^^

 

 

+ 덥고 습하지만 건강한 한 주 되시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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