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후의 수확물




최근 남편이 집 근처 산에 몇 번 다녔어요~


작업복과 등산복의 중간쯤이네요~ㅎ


남편이 산에 다니면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


신기한 버섯들이 참 많더라구요~







버섯은 식용과 독버섯이 비슷한 게 많아서 정말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냥 안 먹는 게 나아요~


이쁜 보라색이에요~



영지버섯

아는 건 이거 하나네요~ㅋ





핫케잌 같이 생겼어요~ㅋ










산행 후의 수확물들이에요~

첨에는 산에서 밤송이를 주워왔는데..


나중엔 밤만 골라서 주워왔어요~

산에 올라가니 크기도 크고 실해요~


크기는 큰데 주인이 없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만 주워오다 보니 맛은 별로더라구요..

공주밤이 유명한데 밤이 생각보다 관리를 많이 해요~

퇴비도 줘야 하고 주기적으로 나무 주면 잡초도 깎아야 하고 등등..

나무라 그냥 두기만 하는 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확실히 관리한 밤나무 밤은 맛있어요~ㅎ



영지버섯도 이만큼 이에요~


도토리도 제법 많아요~


둥글레에요~


둥글레는 흙을 먼저 씻어야 해요~


첨엔 잔털을 다 뗐는데..



나중엔 안 뗐어요~ㅋ


둥글레는 찐 후에..


말려서 영지버섯차 끓일 때 같이 넣고 있어요~ ^^



남편이 산에 다니면서 찍은 동영상이에요~


시골은 확실히 부지런하기만 하면 뭐든 얻어져요~

노동을 한 만큼 대가가 주어지니 더 뿌듯하죠~

밭일을 하고 산에 다녀온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킥~

부지런한 남편 덕에 시골생활을 잘 즐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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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랑이 2016.10.21 08:37 신고

    요새 산짐승들이 먹을게 없다고 도토리, 밤같은거 주워가지 말라고 하는 말이 많아서, 오해 사실듯 해요. 이번 게시물은 내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소금님네가 좋은분이라는 거는 알지만요.

    • 냥이주인 2016.10.21 08:48 신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동물들 먹이가 부족해보이지는 않습니다.
      산이 험해 토토리를 주워가는 사람도 없고 밤도 해마다 썩어서 없어지는 것이 더 많습니다.
      물론 저 역시 무리하게 채취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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