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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어주고 찾은 편안함
여느 때와 같은 저녁시간..
가을인 책상 위에 누워 궁디팡팡을 받고 있었어요~
"좀 더 씨게 두들기라냥~"
불안해진 가을이..
초동이가 책상 앞에서 이러고 있네요~ㅎ
결국 모니터앞 자리를 초동이에게 뺏겼어요~
쓰담쓰담을 누리는 초동이~~ ^^
그런데 다시 가을이가 올라와선 초동이 냄새를 맡더라구요~
그래서 편히 맡으라고 꼬리를 젖혀줬어요~ㅋ
보통 이쯤되면 초동이가 일어나는데 그냥 가만히 있네요~ㅎ
초동이의 x꼬 냄새를 맡는 가을이~ㅋ
"구리다냥~"
갑자기 고개를 든 가을이에요~ㅋㅋ
"이상하다.. 초동이가 왜 안 일어나지...?"
"어카믄 저 자리를 다시 뺏을 수 있을까...?"
가을이와 다르게 편히 졸고 있어요~ㅎ
자리잡고 자겠대요~
가을인 옆에서 궁디팡팡을 받겠다길래 해줬어요~
고민 중인가봐요..ㅎ
잘 자는 초동이에요~
일어나선 괜히 냄새 묻혀요~ㅋ
"야~ 너 거기 계속 있을거냥?"
"어~ 일어날 생각은 쥐꼬리만큼도 없다옹~"
"췟~!"
빈정상한 가을이가 물먹으며 고민하네요..
먹은 것보다 퍼낸 양이 더 많아요~ ㅡ.ㅡ
계속 잘 자는 초동이에요~ㅋ
미련이 남아 바라보는데 초동일 내쫓진 않아요..
결국 가을인 내려가요..
분노의 박박~!
가을아~ 초동이가 책상 위에 있으니 너 거기서 나오라고 방해하진 않을거야~
편히 자~ ^^
"음.. 생각해보니 그렇다냥.. 오히려 잘됐다냥~"
맘 놓고 자는 가을이~ㅎ
내어주고 찾은 편안함이에요~ㅋ
+++
아.. 정말 요새 넘 덥네요~
예전에 에어컨 없이 어찌 살았나 싶어요~ㅎㅎ
그래도 전 추운 겨울보다 더운 여름이 더 좋더라구요~ㅋ
즐겁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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