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느 때와 같이 누워있는 가을이에게 몰래 다가갔습니다~
전 가을냥의 스토커이자 파파라치니까요~ ㅋㅋ
"엄훠엄훠~~ 아직 세수도 안 했다냥~~ 이러지말라냥~~ 나도 여자라냥~"
"조금만 기다려달라냥~~ 금방 세수한다냥~~" (핥~핥~~)
"됐다냥~~ 찍으라냥~~~" (이쁜척~)
ㅛ.,ㅛ
몇 시간 후...
"엄훠엄훠~~ 쌩얼이다냥~~ 이러지말라냥~~ 나도 여자라냥~"
"아이참~~ 쌩얼인데.. 어쩔수 없다냥~~" (얼짱 각도)
에이~~ 쌩얼은 무슨~ 가을이 너 비비했지~? 다 알오~ㅋㅋ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가을이 뱃살.. 어흑~
그래서 어제 제한 급식 시작했어요~~ ㅜㅜ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스러운 가을이~ (28) | 2013.07.17 |
---|---|
뚱뚱한 게 아니죠~ 박스가 작은 거죠~! (26) | 2013.07.16 |
부농배를 가진 가을냥 (26) | 2013.07.15 |
어디든 엄마랑 같이 갈거다냥~ (12) | 2013.07.14 |
다욧 시작한 가을이의 히스테리~ㅋ (36) | 2013.07.12 |
공과 찹쌀떡~ (31) | 2013.07.10 |
쉿~! 엄마만 알고 있어야 한다냥~ (16) | 2013.07.09 |
자다가도 박스와 비닐 소리만 나면 벌떡~ (26) | 2013.07.08 |
캣그라스에 대한 가을이의 반응 (19) | 2013.07.07 |
가을이가 여름을 나는 방법 (18) | 2013.07.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