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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가을이는 곤히 자고 있었어요~~
앞발을 얼굴에 올리고 자는 모습이 귀여워 사진을 찍었어요~
헉~!!
셔터 소리에 가을이는 잠이 깼어요~
엄마를 내리깔아 보며 가을이는 말했어요~
"뿌잉~뿌잉~"
그것은 지금까지 본 뿌잉뿌잉 중에서 제일 무서운 뿌잉뿌잉이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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