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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린넨 가방 1. 퓨어린넨 홑겹 숄더백size (가로*세로*폭) 41*30*10 / 핸들길이 60 / 주머니 크기 25*16- 자세한 정보 http://salt418.tistory.com/2245 2. 퓨어린넨 홑겹 토트백size (가로*세로) 34*36 / 핸들길이 40 / 주머니 크기 15*16- 자세한 정보 http://salt418.tistory.com/2245 3. 퓨어린넨 토트백-하늘색size (가로*세로) 30*31 / 핸들길이 34- 자세한 정보 http://salt418.tistory.com/2254 4. 퓨어린넨 토트백-겨자색size (가로*세로) 30*31 / 핸들길이 34- 자세한 정보 http://salt418.tistory.com/2254 가격은 카톡(salt418) 혹은 메일(salt418.. 2018. 4. 17.
[완료]빈티지 가방 / 린넨 홑겹 가방 1. 햄프린넨 크로스백size (가로*세로*폭) 34*24*6 크로스 끈은 폴리끈, 가죽끈 두 가지에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alt418.tistory.com/2177 2. 빈티지 꽃무늬 숄더백size (가로*세로*폭) 40*32*14 / 핸들길이 60 핸들은 이걸로 변경되었어요.-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alt418.tistory.com/2236 3. 린넨 홑겹 투웨이백-완료size (가로*세로) 41*40 / 핸들길이 30 어깨끈 81 / 주머니 크기 41*29-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alt418.tistory.com/2259 4. 린넨 홑겹 크로스백-완료size (가로*세로) 37*39 / 어깨끈 91 / 주머니 크기 37*28 - 자세한 정보 보기 http://s.. 2018. 4. 17.
린넨 투웨이백 만들기 원단은 린넨코튼인데 제법 두꺼운 편이라 홑겹으로 만들었어요. 주머니 입구는 두 번 접어 박고요.. 가방에 주머니를 달아요. 앞뒤로 큰 주머니인데 반을 나눴어요. 끈을 만들고요. 원단이 두꺼워서 통솔로 안 하고 시접은 오버록 처리했어요. 뒤집어 손잡이를 고정하고요.. 입구는 두 번 접어 박아요. 숄더끈은 겉에서 박았는데 튼튼하게 엑스자로 박았어요. 완성이에요~ 투웨이백 만들고 남은 원단으로 손잡이 없이 어깨끈만 달아 조금 작게 크로스백을 하나 더 만들었어요~ ^_^ 이것도 앞뒤로 큰 주머니가 있어요. 이건 투웨이백~ 책을 한 권 넣었어요~ 사진 찍는데 초동이가 바라봐요~ㅎㅎ 큰 주머니가 두 칸이에요~ 크로스로 메거나 끈을 묶어 숄더로 멜 수 있어요. 투웨이백이 들고 멜 수 있어 쓰기는 참 편해요~ 홑겹이지.. 2018. 4. 17.
냥남매의 귀여운 뒤통수와 항아리 궁디 낮에는 따뜻해서 문을 열고 방충망문을 닫아놔요. 그럼 이렇게 냥남매가 바깥 냄새 맡으러 와요~ㅎㅎ 다가가 사진을 찍으니 초동인 돌아보고 가을인 귀만 쫑긋~ㅋ 앗흥~ 알흠다운 모습~ @ㅂ@ 참으로 이쁜 냥통수와 항아리 궁디~ ^_^ 오후엔 재봉방에서 떡실신~ㅋ 불켰다고...;; 미안 가을아.. 배를 조물조물~ ^_^ 싫다고 앞발로 밀어내요~ㅋㅋ 어떤 땐 만지든 말든 가만히 있지만 어떤 땐 싫다고 해요. "오늘은 기분이 좀 그래서 싫다냥.." "엄마~ 난 언제나 좋다옹~ 캬캬~" 우리 초동이 쵝오~! 미숫가루 묻은 배로 유혹하며 잠들었어요~ㅎㅎ 다음 날 지난번 왔던 소녀가 왔어요. 간식을 들고 있나 손부터 확인하는 초동이~ㅋㅋㅋ "엄마 이 누나 오늘은 빈손이다냥.. " 혹시 간식이 나올까 싶어 만져도 가만히.. 2018. 4. 16.
텃밭에 파종하기 / 장미나무 심기 + 파종하기 + 올해는 모종을 안 사고 전부 파종했어요. 잘 자라면 좋고 안 자라도 뭐 어쩔 수 없고요~ㅎ 남편이 땅을 고르고 멀칭비닐을 깔면 씨는 제가 심었어요~ ^_^/ 4월 초에 집에 있는 씨를 전부 꺼냈어요. 제일 먼저 상추씨를 뿌렸어요. 상추씨는 땅을 파서 심기보다 대충 흩뿌리고 흙과 같이 그냥 섞는다는 느낌으로 살살 긁어주는 게 낫더라고요. 옥수수도 많이 심었어요. 냉동했다 겨울에 먹으니 아주 맛나더라고요~ ^_^ 오이에요. 멀칭비닐 깔고 심었어요. 호박이에요. 밭 옆 언덕에 심었어요. 대파에요. 작년에 가지 심었던 곳인데 매년 다른 작물을 심어야 좋대요. 같은 작물이 연이어 심으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가지도 심고요~ 깻잎도 심었어요. 고추도 심었어요. 작년에 키운 고추를 익혀 말려 그.. 2018. 4. 14.
고양이의 박스사랑 자다 부시시~ㅋㅋ 사진 찍으니 잠시 깼다가.. 다시 자요~ㅎㅎ 해먹에 천 대신 끼울 수 있는 스크래처에요. 천을 끼우면 해먹, 스크래처를 끼우면 스크래처 침대인데 해먹을 잘 안 쓰길래 스크래처를 달까 하고 샀어요. 역시 절대 실패 없는 스크래처~ㅎㅎ 포장을 뜯자마자 가을이도 초동이도 잘 써요~ㅋㅋ 그날 저녁 괜히 딴청하는 가을이에요. 내내 관심도 없던 손잡이에 관심 있는 척~ 그 위에 간식통이 있거든요~ㅋㅋ 간식을 안 주니 궁디팡팡이라도 받겠대요. 초동인 의자에서 자고 있어요. 초동이 사진을 찍으니 박스에서 나와서 궁디를 들이밀어요~ㅎㅎ 잠시 후 초동이가 해먹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해먹을 스크래처로 교체할까 했더니 갑자기 둘이 번갈아가며 올라가네요.. ㅡ.ㅡ 오랜 시간은 있지 않아도 올라가니 좀 더 기다.. 2018. 4. 13.
일상 - 보스톤 / 식도락 / 봄꽃들 + 보스톤 사망사건 +이 식물 이름이 보스톤이래요~ 직접 만든 마크라메와 걸어놓으니 정말 맘에 들었죠..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화초 기르는 데 소질이 없지만 이것만은 꼭 잘 키우고 싶었어요. 벽에 걸려 있으니 초동이도 뜯지 않고 집안에 초록이가 있으면 훨씬 분위기도 좋으니까요. 이웃님께서 엄청 뻥튀기 된다고 하셔서 은근 기대도 됐었어요~ㅎ 그/런/데/ 한 달이 되니 이렇게 변했어요.. 엉엉... 전 분명히 겉흙이 마르면 물을 줬거든요.. 1주에 2-3회 정도.. 말랐다는 느낌이 너무 제 주관적이었는지 이 자리가 직사광선이 별로 안 드는 자리라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식물을 보내버렸어요. ㅠㅠ 얘들도 생명인데 넘 미안하고 속상하더라고요. 저보다 조금 식물을 아는 남편은 물을 너.. 2018. 4. 11.
퓨어린넨 토트백 만들기 가볍게 들 수 있는 린넨 토트백을 만들었어요~ ^_^ 겉감은 퓨어린넨(린넨 100%)이고 안감은 옥스포드에요. 안감에 주머니를 먼저 달고 밑면의 다트를 박아요. 바닥을 따로 하지 않고 살짝 다트를 넣었어요. 창구멍을 내고 옆과 밑을 둘러박아요. 겉감도 다트를 박은 후 앞뒤판 양 옆과 밑을 둘러박아요. 손잡이를 고정하고.. 안감과 겉감을 겉끼리 댄 후 입구를 둘러박아요. 창구멍으로 뒤집어요. 겨자색, 하늘색 두 가지를 만들어봤어요~ ^_^ 너무 심심한 것 같아 가죽라벨을 달았어요~ㅎ 손으로 들거나 팔에 걸기 딱 좋아요~ㅎ 밑면이 살짝 동그래서 귀여운 것 같아요~ㅋ 다트 덕에 물건을 넣어도 모양이 못생겨지지 않아요~ㅋㅋ 안감이 있는 가방은 확실히 손도 많이 가고 정성도 많이 들여야 해요. 린넨과 식물은 참 .. 2018. 4. 10.
그루밍 구경하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언제나처럼 기미상궁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가을냥~ ^_^ 먼 산보며 기다리는 초동이~ㅎㅎ "누나가 먹다 남은 게 더 맛나다옹~이유는 나도 모른다옹~" ㅋㅋㅋ 잠시 후 가을이가 남긴 걸 맛나게 먹었어요. 얼마 후 이불을 빨려고 잠깐 내놨는데 자리 잡으신 초동씌~ㅋㅋ "아~ 노곤노곤하다옹~~ ㅡㅅㅡ" 초동이가 편하게 눕더니 자더라고요. 그래서 빨래는 다음 날 했어요~ㅎㅎ 오후엔 역시 재봉작업방 의자에서 쉬고 있는 가을이~ 자기 전 그루밍 중이에요~ㅎ 고양이들 그루밍 구경하면 재밌어요. 시간가는 줄 몰라요~ㅋ 표정도 넘 귀엽구요~ㅎㅎ 깨물깨물 할 때 코주름~ @ㅇ@ 열심열심~ 쭉 뻗은 발~ㅋㅋㅋ 일하려고 형광등 켰어요. 위 사진들이 더 은은하죠~? ㅎㅎ 그루밍할 때 젤리 만지면 가만히 있어요. 평소에 만지면 .. 2018. 4. 9.
성경 커버 / 북커버 만들기 제 성경은 낡지도 않고 멀쩡해요~ 하지만 지퍼를 다 뜯었어요~ㅎ 천으로 커버를 만들기 위해서에요~ ^_^ 천으로 할 수 있는 거라면 뭐든 하고 싶어요~ㅋㅋㅋ 좋아하고 아끼는 앤 원단을 잘랐어요~ㅎ 책 겉표지를 끼울 안감이에요. 겉은 앤 원단고 크랙원단으로 배색했어요. 겉감과 안감을 박고요.. 겉끼리 대고 창구멍을 남긴 후 둘러박아요. 창구멍 시접은 그대로 두고 나머지는 시접을 잘라줘요. 창구멍으로 뒤집어요. 좀 크길래 둘레를 상침했어요~ㅎ 여밈은 솔트래지를 달았어요. 가죽끈을 고정하고 구멍을 뚫었어요. 완성이에요~ ^_^ 표지 끼우는 데를 깊게 해야 안정적이더라고요. 커버만 바꿨는데 새 것 같아요~ 이 커버가 질리면 다시 만들 수 있으니 더 좋고요~ㅎㅎ 남편 것도 만들었어요. 무난하게 체크로~ㅎ 남편이 .. 2018. 4. 7.
간식에 영혼을 판 초동이 초동인 저녁마다 제 무릎에 앉아서 쓰담쓰담을 받고 나서 그대로 자요~ ^_^ 다리가 많이 아프지만 참아요~ㅋㅋ 얼마 전 초딩 손님이 왔는데 가을이와 초동이가 좋아하는 크리스피 키스를 사서 왔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겁이 많은 초동이가 간식 하나에 쓰담쓰담과 궁디를 내어줬어요~! 가을인 어쩐 일인지 그렇게 좋아하는 크리스피 키스를 안 먹더라고요. 사실 가을이와 친해지려고 사온건데 초동이와 엄청 친해졌어요~ㅋㅋ 가을인 시크하게 안 먹고 지 갈길 가더라고요. 초동인 간식에 영혼을 팔았어요~ㅋㅋ 며칠 굶은 것처럼 너무 맛나게 먹는 초동이에요~ㅎ 손님만 오면 숨어서 안 나오는 통에 손님들이 초동이 얼굴도 못보고 집에 돌아가기 일쑤였는데 말이에요~ㅎㅎ 이날 온 소녀는 지금까지 온 손님 중 초동이와 친해지고 초동이를.. 2018. 4. 6.
집에서 먹는 맛있는 브런치 - 존쿡메이트2기 한동안 파니니만 줄기차게 해먹었어요~ㅎㅎ 소시지 넣고 야채 넣고 계란후라이까지 넣으면 정말 맛나요~ ^_^ 저 소시지는 롱델리부어스트 잘라서 넣었어요. 주전부리로 비프스낵과 오징어, 식혜를 먹었어요~ㅎ 비프스낵 바로가기http://johncookmall.co.kr/user/?/ui.shop.view&seq=568 봄이 되면서 파니니에서 브런치로 갈아탔어요~ㅋㅋ 하루 한 끼는 거의 샐러드와 원플레이트로 먹어요~ 간편하고 맛도 있어요~ ^_^ 킬바사는 매콤하면서 참 맛나요~! 제가 좋아하는 존쿡 소시지 중 베스트 3 안에 들어요~ㅋㅋ킬바사 바로가기http://johncookmall.co.kr/user/?/ui.shop.view&seq=626 명절에 먹고 남은 전들과 브런치~ㅋㅋ 치킨샐러드는 언제나 맛나요~ .. 201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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