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5분만에 싫증난 가을이
다 쓴 티슈갑을 버리려고 뜯었더니 저러고 쏙~ 들어가더라구요~ 역시 박스사랑~~ㅋ
그래서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니~
공격모드~~ㅋㅋㅋㅋ
옳거니~ 함 놀아보자 해서 침대위로 올려 한 손으론 사진 찍고 한 손으론 장난을 걸었더니만...
잠깐 쳐다보다가 걍 내려가서 지 볼일 보더라구요.. ㅡ.ㅡ;;
5분만에 싫증이 난 가을이..
다시 바닥에 내려놓아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티슈갑에 대한 사랑은 딱 거기까지였나봐요..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숨은 걸 아빠에게 알리지마라냥 (7) | 2014.04.30 |
---|---|
멍때리는 고양이 인형 (15) | 2014.04.29 |
간식 들고 있을 땐 엄마가 최고 (21) | 2014.04.17 |
식빵 굽다 주먹쥔 가을이~ (24) | 2014.04.14 |
가을이는 백퍼 아빠쟁이 (6) | 2014.04.12 |
일요일밤의 가을이 (18) | 2014.04.07 |
토요일밤의 가을이 (14) | 2014.04.06 |
개냥이지만 역시 개는 아니네요 (8) | 2014.04.05 |
가위눌린 고양이 (22) | 2014.04.03 |
런웨이 모델인 척하는 가을이 (14) | 2014.04.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