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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숨집 안에서 창 밖을 보며 고독을 즐기시는 가을냥~
저 안에서 저렇게 내다보는 모습 넘 웃겨요~~ㅋㅋㅋ
저러고 있으면 사실 저나 남편이 보이지 않는데도 뭘 보는지 한참을 보고 있어요~ㅎ
"밥 줄 거 아니믄 비켜달라냥~ 마저 고독을 즐길거다냥~!"
창 밖을 보다 지루하면 찹쌀떡을 핥핥~~
맛있는 찹쌀똑~~ㅋ
"혼자 있고 싶다냥~~오늘은 왠지 센치하다냥~"
센치는 무신~~ 슬슬 자려고 폼 잡거 다 알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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