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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벌써 12월이냥~

by +소금 2013.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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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읭~? 오늘이 며칠이냥~?"



  "12월이냥~?" 



  "헐~ 시간 참 빠르다냥... "



   "즐겁고 행복한 연말되시라냥~~!"




+ 바쁜 시간이 지나고 좀 한가해졌어요~ 

   이웃님들께서도 가내두루 평안하시죠~? ^^ 

   이제 또 열심히 달려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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