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을이가 숨숨집을 좋아하지만 이불 위도 좋아해서 오래 잘 때는 숨숨집에서, 조금 잘 때는 이불 위에서 자요~ ^^
이렇게 이불 덮어주면 그대로 자요~ㅎ
카메라만 들면 실눈뜨는 가을이~ㅋ 싫은가봐요.. ^^;;
문 밖에서 무슨 소리만 나면 뭔가~하고 문쪽만 쳐다봐요~
그루밍을 시작했다는 건 이제 곧 자겠다는 의미에요~~ ^^
좋겠다.. 암 때나 잘 수 있어서...
요샌 갠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담 달 되믄 좀 한가해질 것 같아요~ 그럼 가을이처럼 잠이나 실컷 자야겠어요~ㅎㅎ
728x90
반응형
'즐거운 냥남매 > 가을 & 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을 보는 가을아가씨~ (18) | 2013.12.06 |
---|---|
가을냥의 폭풍흡입 (16) | 2013.12.05 |
잠들었냥~ (22) | 2013.12.04 |
벌써 12월이냥~ (16) | 2013.12.03 |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24) | 2013.11.22 |
사료 한 알을 위해 (20) | 2013.11.19 |
가을이가 낚싯대 놀이를 조르는 방법 (20) | 2013.11.17 |
오늘 가을이의 사랑스런 진상짓~ㅋ (14) | 2013.11.16 |
늘 배고픈 가을냥~ (16) | 2013.11.15 |
자고 있는 가을이의 뒷모습을 보면 뿌듯해요~ (18) | 2013.1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