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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가 새 집에 완벽 적응했어요~~ㅎㅎ
"뷰가 별로다냥~"
창 틀에 손 얹고 바라보기~ㅋ
"어딜가냥~? 맛난 거 사오라냥~"
고개만 내밀고 창 틀에 기대어 엄마 아빠 감시하기~
추워져서 안 입는 패딩조끼를 뒤집어 깔아주었더니 따뜻한지 잘 자더라구요~
최근에 추워져서 발라당하고 자지 않았는데 여기선 아주 숙면을 취해요~~ㅎㅎ
머리를 완전 뒤로 젖혔는지 귀와 수염만 보이네요~ㅋ
새로 깔아준 게 맘에 들었는지 여름내내 안 하던 꾹꾹이를 하더라구요~~ㅎㅎㅎ
여기저기 침 땜에 축축해요~~ㅋㅋㅋ
발만 내 놓고 자는 가을이~ㅋ
+ 뽀나스~ 이쁜척하는 가을냥~ㅋㅋㅋ
+ 여전히 댓글 오류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어요~ ㅠㅠ
월욜 점심이 지나갔는데도 왜 안 해주는지.. 이웃님들께 죄송한 맘 뿐이에요..
오늘이 지나면 나아지겠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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