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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가 제 책상에 자주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궁디팡팡을 몇 번 해줬더니 궁디팡팡의 맛을 알았는지 이젠 자꾸만 요구합니다~~ ^^
책상에 올라오는 목적이 궁디팡팡이 되어버렸어요~~~ㅎㅎ
어릴 땐 궁디팡팡 해줘도 별 감흥이 없더니 다 커서 그런지 완전 느끼더라구요~ㅋㅋㅋㅋ
그런데 웃긴 건 궁디팡팡 해주면 탁상 달력 가운데에 머리를 집어넣는다는 거에요~~
저렇게 머리를 집어넣고 궁디팡팡 받는 걸 좋아해요~~ㅋㅋㅋ
궁디팡팡 해주면 옆으로 드러눕더라구요~ㅎ
궁디팡팡~~ 궁디팡팡~~
궁디팡팡~~ 궁디팡팡~~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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