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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혼자 담궜던 알타리 김치가 익어서 먹었는데 잘 담궜다고 남편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흐흐~
완전 맛있진 않아도 꽤 괜찮은 맛이었어요~~ㅎ
다음엔 양을 늘려서 해봐야겠어요~
막 담근 알타리 김치
이렇게 담근 알타리 김치가~
익은 알타리 김치
이렇게 맛있게 익었습니다~~
너무 조금이라 금방 먹어버렸지만 처음 담근 김치가 맛이 괜찮아서 넘 뿌듯해요~ ^^
역시 레시피대로만 하면 최소한 망치지는 않는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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