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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쓰담쓰담을 부르는 궁디~ㅋ

by +소금 2016.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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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담쓰담을 부르는 궁디~ㅋ



햇살이 좋은 오전..


초동인 바닥에 붙어서 쉬고 있어요~ ^^


정말 편안해보여요~ㅎ


가을인 캣타워 위에서 밖을 보네요~


뭔지 몰라도 열심히 봐요~ㅎ


쓰담쓰담을 부르는 궁디~ㅋㅋ


덩치 좋은 초동이~ㅋ


배를 문질문질하면 꼭 장난쳐요~ㅎㅎ


자동차 시트에 깔려고 꺼내놓은 방석을 초동이가 먼저 차지했어요~


겨울엔 열선을 켜도 바로 탔을 땐 넘 차가워서 까는데 

초동이가 차지하고 있으니 못 가져 가겠더라구요~ㅎㅎ

초동이 방석을 방마다 만들어야 할까봐요..ㅋㅋ


점심 때쯤 가을인 책상 위에서 궁디팡팡을 받고 있어요~



팡팡을 받는 가을이 표정이 궁금해서 거울을 비쳐봤더니 당황했어요~ㅋㅋ


가을이도 거울로 저를 보고 있어요~ㅎㅎ


"찍지 말고 두들기기만 하시라냥~"



오후엔 캔모양 스크래처에서 쉬고 있어요~


초동인 하도 놀자고 졸라서 놀아주고 있어요~


저는 가벼운 낚싯대로 놀아줘요~ㅋ


역동적인 초동이~



잡고 안 놔요~ㅎㅎ


가을인 초동이 노는 걸 심드렁하게 보고 있어요~ㅋ


가을인 이 낚싯대를 별로 안 좋아해요~


초동인 하루에도 몇 번씩 놀자고 졸라요~ㅋ


신난 초동이~


재밌어 초동아~?


재밌다고 눈뽀뽀해줘요~ ^^


"하루에 열 번만 놀아달라옹~"



그날 밤 아빠라는 감옥에 갇힌 초동이에요~ㅋㅋ

얌전히 있길래 금방 풀어줬어요~ㅎㅎ




+ 뽀나스 동영상~

폰에 있던 그루밍하는 가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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