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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같이 가을인 제가 잠깐 부엌일을 보러 나가자 제 의자 위에 올라왔어요~
근데 마치 인형처럼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멈춰있더라구요~ㅋㅋ
다른 땐 사진 찍으면 움직이면서 싫어라 하는데 이 때는 귀찮았나봐요~ ㅎ
"멀 보냥~"
눈 내리깔은 가을냥.. ㅡ.ㅡ
허공에 뜬 찹쌀똑~ >.<
가을이가 가만히 있길래 배에 얼굴을 묻었어요~ㅋ
고양이 배에 얼굴묻기 체험하실 분 손드세욤~~! 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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