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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냥남매/가을 & 초동

잠 그리고 잠

by +소금 2014.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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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지방에 갈 일이 생겨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요.. 

저질체력인 저로서는 당일로 지방을 다니는 일이 넘 힘든일이라 포스팅도 매일 못하고 이웃님들께 놀러도 못가고 대댓글도 못달고 있어요.. ㅜㅜ 

포스팅도 겨우 예약해놓았는데 이번 주까지는 그럴 것 같아요.. ^^;;


저희가 나가면 가을이는 놀지도 않고 거의 잠만 자요..

미안해서 밥을 좀 많이 주고 나가는데 평소같으면 다 먹고도 남을 양인데 밥도 남기구요..  

그래서 그간 자고 있던 가을이 사진을 모아봤어요~ㅎ

저도 피곤해서 가을이처럼 마냥 자고 싶네요.. ^^ 



찹쌀똑~ 하악~!




때미는 꿈을 꾸는 가을이~ㅋ




헙~! 셔터소리에 깬 가을이가 째려보네요.. ㅡ.ㅡ



털 사이로 보이는 부농배~ㅋㅋㅋ




자는데 사진찍으니 짱났나봐요~ 뾰로통 가을냥~ㅋ

가을아~ 미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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