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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이 살짝 들어오는 엄마 아빠방의 침대에서 쉬면 기분이 좋다냥~~'
'엄마 안녕히 주무셨어요~?'
'햇살을 느끼며 그루밍하면 더 깨끗해지는 것 같다냥~'
그루밍하다 갑자기 아빠를 빤히 바라보는 가을이~
'엄마 손도 그루밍해주면 엄마가 좋아한다냥~'
'약간 짭쪼름 한 것이 간이 딱 맞다냥~'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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